오가노이드사이언스, RGB 연구소 및 생산본부 핵심인재 영입
오가노이드사이언스(ORGANOIDSCIENCES)가 국제 수준의 연구경험을 가진 배은주 연구소장과 바이오의약품 생산 공정 분야의 전문가인 이용석 생산본부장을 신규 영입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영입은 오가노이드사이언스의 바이오 융합 기술을 활용한 중장기 파이프라인 강화와 글로벌 임상·생산 역량 확대를 위한 전략적 조치다. 배 박사는 서울대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미국 UC 샌디에이고에서 박사후연구원(postdoc)으로 글로벌 연구 역량을 쌓았다. 동아제약에서 10년간 신약개발 연구를 수행했으며, 우석대 약학대학을 거쳐 현재는 전북대 약학대학 학장 및 전북대병원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질병의 병태생리와 약물 타겟 발굴 분야에서 폭넓은 연구성과를 축적해왔다. 주요 연구분야는 비만, 당뇨병, 지방간질환 등의 대사질환이며, 특히 최근에는 PAK4, AMPK 등 분자약리학적 대사조절 및 조직 재생 관련 연구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관련 논문을 N 2025.07.31
인벤티지랩, 테르나테라퓨틱스와 FGF-21 기반 mRNA 대사성 질환 치료제 독점계약 체결
인벤티지랩이 31일 지질나노입자(LNP) 치료제 전문기업 테르나테라퓨틱스와 FGF-21 기반의 메신저리보핵산(mRNA)-LNP 대사성 질환 치료제에 대한 독점적 권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인벤티지랩은 테르나테라퓨틱스가 보유한 ‘TRL(THERNA LNP)’ 플랫폼을 활용한 혁신적 mRNA 신약 후보물질의 글로벌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확보하게 됐다. 또한 유전물질 전달 플랫폼 IVL-GeneFluidic을 적용해 제형 공동개발에도 착수할 계획이다. FGF-21은 간에서 분비되는 단백질로, 혈당과 지방을 조절해 비만·당뇨병·지방간 등 대사성 질환 치료의 핵심 타깃으로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 제약사들이 경쟁적으로 개발 중인 차세대 치료 분야이며, 인벤티지랩의 mRNA 치료제는 FGF-21이 표적 조직에서 보다 효율적으로 작용하도록 설계해 기존 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력은 인벤티지랩이 주관기관으로 참여 중인 산업통상자원부 국책과제, ‘AI 기반 2025.07.31
한국로슈 시신경척수염 치료제 '엔스프링', 급여 기준 확대
한국로슈가 시신경척수염 범주질환(NMOSD) 치료제 ‘엔스프링(성분명 사트랄리주맙)’이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라 급여 기준이 확대돼 8월 1일부터 시행된다고 31일 밝혔다. 엔스프링은 항아쿠아포린-4 항체 양성인 성인 시신경척수염 범주질환의 치료제로 허가된 약제로, 질환의 핵심 발병인자인 인터루킨-6(IL-6) 수용체를 선택적으로 표적해 IL-6 신호를 억제하는 기전의 치료제다. 시신경척수염 범주질환 허가 약제 중 유일한 피하주사형 제제로 유지요법 기준 4주마다 1회 피하 투여할 수 있다. 이번 급여 기준 개정은 2023년 12월 엔스프링의 최초 급여 등재 이후 약 1년 반 만의 변화로, 개정된 고시에 따라 기존 ‘최근 2년 이내 적어도 2번의 증상 재발’이 있어야만 엔스프링의 급여가 가능했던 기준이, ‘최근 1년 이내 적어도 1번의 증상 재발’만 있어도 급여가 가능하도록 한층 완화됐다. 개정 전 급여 기준 적용 시, 환자들은 기존 치료 중 1차 증상 재발을 경험하더라도 추가적인 2차 2025.07.31
제놀루션, 세계 최대 진단 전시회 'ADLM 2025'서 액체생검 솔루션 공개
제놀루션이 31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진단·검사 분야 전시회 ‘ADLM 2025(Association for Diagnostics & Laboratory Medicine)’에 참가해 액체생검(Liquid Biopsy)을 위한 핵산 추출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제놀루션은 이번 전시에서 액체생검에 최적화된 핵산 추출 장비인 NX-Duo와 NX-Jr를 중심으로 다양한 체액 기반 진단 연구를 위한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두 장비는 각각 cfDNA와 엑소좀 기반 RNA 및 단백질을 고순도로 추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NX-Duo는 혈장, 소변, 체액 등 다양한 샘플에서 고품질 cfDNA를 안정적으로 추출할 수 있는 장비로, NGS(차세대 염기서열 분석)와 PCR 기반의 정밀한 유전자 분석에 적합하다. 특히 암 조기 진단, 질병 모니터링, 예후 평가 등 액체생검 응용 분야에 직접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NX-Jr는 체액에서 엑소좀(Exosome) 2025.07.30
프리시젼바이오, ADLM 2025서 외상성 뇌손상 진단기술 성과 발표
프리시젼바이오가 31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글로벌 의료·진단 전시회 ‘ADLM 2025(Association for Diagnostics & Laboratory Medicine 2025)’에 참여한다고 30일 밝혔다. 프리시젼바이오는 전시 기간 동안 외상성 뇌손상(mTBI) 현장진단 시스템 개발에 대한 포스터 발표를 진행하고, 기존 제품의 유통·판매에 대해 북미 및 중남미 주요 업체들과 사업 협력 논의에 나선다. ADLM은 북미를 비롯한 전 세계 진단업계의 주요 기업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세계 최대의 진단 전시회로, 세계적인 연구 결과가 발표되고 200개 이상 카테고리의 최신 제품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올해는 800개 이상의 업체가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시, 교육, 네트워킹을 아우르는 종합 행사로서, 현장에서 관계자들이 직접 교류하며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사업 아이템을 발굴하는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 포스터 발표에서 공개하는 연구과제는 중 2025.07.30
퍼스트바이오, 엔비디아 인셉션 선정… AI 기반 신약 개발 혁신 및 고도화 가속
퍼스트바이오테라퓨틱스가 엔비디아(NVIDIA)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인 '엔비디아 인셉션(NVIDIA Inception)' 프로그램에 합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인공지능(AI) 모델을 정교화하며 혁신 신약개발을 위한 R&D 프로세스를 더욱 견고히 할 계획이다. 엔비디아 인셉션은 유망 스타트업이 AI, 데이터 사이언스, 고성능 컴퓨팅(HPC) 분야에서 기술 혁신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돕는 글로벌 프로그램이다. 엔비디아는 선정된 기업에게 최신 소프트웨어 개발 툴(SDK)과 고사양의 하드웨어 GPU 기술을 비롯해 전문 교육, 기술 세미나, 글로벌 벤처 캐피털과의 연계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한다. 저분자화합물 기반 신약 개발 전문 바이오텍인 퍼스트바이오는 AI 기술과의 융합으로 신약 발굴을 고도화하고 있다. 자사 히트물질 발굴 및 리드화합물 최적화 플랫폼에 AI 모델을 적용해 약물 탐색 효율을 높이는 것은 물론, 기존 방식으로는 발견하기 어려운 창의적인 신규 화합물 2025.07.30
로슈, 첫 HR+ 유방암 표적 치료 신약 '이토베비' 국내 허가
한국로슈가 29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자사의 유방암 치료제 ‘이토베비(성분명 이나볼리십)’가 PIK3CA 유전자 변이 양성, 호르몬 수용체 양성(HR+), 사람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2 음성(HER2-) 유방암 환자 대상 치료에 허가를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허가 적응증은 수술 후 보조내분비요법 중 또는 완료 후 12개월 이내 재발한 HR+, HER2- 및 PIK3CA 유전자 변이가 확인된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유방암 성인 환자에서 팔보시클립 및 풀베스트란트와의 병용 투여다. 보조요법으로 CDK4/6 억제제 치료 경험이 있는 경우 CDK4/6 억제제 치료 종료 후 12개월을 초과해야 한다. 폐경 전 및 남성 환자의 경우 LHRH 길항제를 함께 투여한다. 호르몬 수용체 양성 유방암은 전체 유방암 중 약 60%를 차지하는 가장 흔한 유형이며, 이 중 약 40%가 PIK3CA 유전자 변이를 가진 것으로 추정된다. PIK3CA 변이의 활성화는 PI3K 신호전달 경로의 조절 이상으로 이어 2025.07.30
박셀바이오, 확장성 심근병증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 정부 승인
박셀바이오가 제공하는 골수유래세포로 확장성 심근병증, 특히 말기 심부전을 치료하는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가 정부 승인을 받았다. 30일 박셀바이오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24일 2025년 제 7차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를 열어 전남대병원이 박셀바이오가 제공하는 자가 골수유래 단핵세포를 사용해 국내 최초로 실시하는 확장성 심근병증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를 적합 의결했다. 이로써 박셀바이오가 재생의료기관에 세포치료제를 제공해 진행하는 정부 승인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는 소세포폐암, 췌장암 임상연구에 이어 확장성 심근병증까지 3건으로 늘었다. 이번 임상연구는 6개월 이상 최적의 심부전 치료를 받고 있으나 증상이 나아지지 않는 비허혈성 확장성 심근병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확장성 심근병증은 심장의 벽이 얇아지고 늘어나면서 심장이 혈액을 제대로 펌프질하지 못해 심부전, 부정맥, 혈전, 심정지 등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확장성 심근병증이 심각한 단계에 이른 말기 심부전의 경우 현재 2025.07.30
도나네맙, 유럽에서 초기 증상이 있는 알츠하이머병 치료제로 사용 권고 획득
일라이 릴리가 25일(현지시간)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의약품사용자문위원회(CHMP)가 아포지단백 E ε4(ApoE4) 이형접합체 또는 비보유자인 아밀로이드 병리가 확인된 성인의 초기 증상이 있는 알츠하이머병 치료에 도나네맙을 권장하는 긍정적인 의견을 발표했다고 30일 밝혔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는 앞으로 몇 달 안에 도나네맙에 대한 최종 승인 결정을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알츠하이머병은 현재 유럽에서 690만 명에 달하는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인구 고령화가 심화됨에 따라 영향받는 환자 수는 2050년까지 거의 두 배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알츠하이머병으로 인한 경도 인지 장애 또는 초기 치매 환자의 약 1/3은 1년 안에 질병의 다음 단계로 진행된다. 이번 CHMP의 도나네맙 권고 결정은 주로 도나네맙이 인지 및 기능 저하를 유의하게 늦추고 질병의 다음 임상 단계로 진행될 위험을 감소시킨다는 것을 확인한 TRAILBLAZER- 2025.07.30
GSK 한국법인 신임 대표이사에 구나 리디거 취임
한국GSK가 8월 1일부로 구나 리디거(Gunnar Riediger)를 신임 대표이사(General Manager)로 선임한다고 30일 밝혔다. 리디거 대표이사는 2004년 GSK의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그램 ‘퓨처 리더스 프로그램(Future Leaders Program)’을 통해 입사한 이후, 라틴아메리카 전역에서 20년 이상 헬스케어 사업을 이끌어 왔다. 그는 GSK 브라질 백신사업부 총괄(Vaccines Business Unit Head) 및 바이오테크 사업부 총괄(BioTech Business Unit Head), 글로벌 백신 마켓 리드(Global Vaccines Market Lead) 등 주요 직책을 맡아 왔다. 이러한 기회를 통하여, 숙련된 리더로서 GSK의 파이프라인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시장 진출 전략을 선도적으로 혁신했으며, ‘도전적 사고’와 ‘책임감’에 중점을 둔 리더십 개발 프로그램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는 등 탁월한 성과를 이끌어 왔다. 2023년부터 GSK 콜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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