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2026 골프단 출정식 개최…선수단 구성 완료
휴온스 골프단이 2026 시즌 선수단 구성을 확정하고 올 시즌 대장정에 들어갔다. 휴온스는 18일 성남 판교 휴온스그룹 사옥에서 2026 시즌 휴온스 골프단 출정식을 개최했다. 휴온스 골프단은 총 7인의 정예 선수들로 올해 시즌을 맞이하게 됐다. 기존 휴온스 소속으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무대에서 활약해온 김소이, 조은채 프로와 함께 올 시즌 김지영, 전우리, 최예림, 정수빈, 윤화영 프로를 신규 영입했다. 김지영 프로는 올 시즌 휴온스 골프단에 합류하며 주장을 맡았다. 2015년 KLPGA 무대에 입회한 이후 정규투어 우승 2회 및 준우승 10회, 드림투어 우승 1회를 기록한 베테랑 선수다. 전우리 프로는 2014년 KLPGA 무대에 입성한 후 꾸준히 1부 투어 출전 자격을 유지해왔다. 2025시즌에도 상위권 성적을 거두며 2년 연속 KLPGA 정규투어에서 활동하게 됐다. 최예림 프로는 2017년 KLPGA 무대 입회 후 정규투어 준우승 8회, 드림투어 우승 2회를 기록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