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티슈진, 美 본사서 정기이사회 개최…TG-C 상업화 전략 점검
코오롱 이규호 부회장 등 신규 이사진 3인 선임해 책임경영·전문성 기반 이사회 독립성 강화
(왼쪽부터) 코오롱티슈진 김영준 감사, 얀 반 아커 사외이사, 전승호 대표, 노문종 대표, 김정인 사내이사, 이규호 사내이사, 로버트 앙 사외이사 . 사진=코오롱티슈진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코오롱티슈진은 13일과 14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록빌 소재 본사에서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사회에는 올해 새롭게 선임된 이규호 사내이사를 비롯해 노문종·전승호 대표, 김정인 최고재무책임자(CFO), 글로벌 바이오·헬스케어 전문가인 얀 반 아커(Jan Van Acker)와 로버트 앙(Robert Yuen Lee Ang) 사외이사 등이 참석했다. 코오롱티슈진은 정기이사회와 함께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 TG-C의 글로벌 상업화를 위한 전략점검회의도 진행했다. 회사는 오는 7월 TG-C의 미국 임상 3상 탑라인(Top-Line)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으며, 현재 미국 식품의약국(FDA) 품목허가 신청(BLA) 준비와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상업화 전략을 구체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