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1707:28

건보공단 "대대적 약가 관리·비급여 정리·진료비 모니터링 추진...고령화 의료비 폭증 막는다"

김덕수 기획상임이사, 조직개편 의의·재정운영 계획 소개..."영양주사, 도수치료 등 무분별한 비급여 정리 추진" [메디게이트뉴스 서민지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포스트 코로나와 고령화 대비를 위해 빅데이터 활용과 약가 재정관리 부분을 강화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보장성 강화 정책과 맞물려 의원과 중소병원에서 무분별하게 사용되는 비급여를 정리해나가겠다는 계획이다. 건보공단 김덕수 기획상임이사는 지난 16일 출입기자협의회와의 신년 간담회를 통해 올해 조직개편 내용과 업무 중점 추진 방향을 소개했다. 우선 올해 건보공단 전국 지사는 통합 20년만에 처음으로 업무량에 따른 정원 조정을 추진했으며, 지역본부는 위기대응·관리 기능 중심으로 개편했다. 특히 본부는 재정규모 100조원 시대, 포스트 코로나, 인구고령화 등 대내외적인 환경변화에 따라 빅데이터 전담조직을 개설하고 약가관리실을 신설했다. 김 기획이사는 "연구원 내부에 있던 빅데이터실을 올해부터 별도의 본부로 구축하고 인원을 늘렸다. 현재 건보 관련 빅데이터가 매우 방대하지만 활용에 대한 지적이 이어져왔는데, 앞으로 빅데이터본부를 통해 빅데이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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