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911:34

'의료일원화' 김택우·윤성찬 회장 국감장으로…'의료사고' 박호균·송기민도 출석 전망

미프진 문제로 제약사∙산부인과학회∙의사회 출동…비대면 진료 약 배송으로 약사회장, 닥터나우 대표도 출석 요구 [메디게이트뉴스 박민식 기자] 올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료일원화를 비롯해 의료사고 피해구제와 의료분쟁조정, 임신 중절 의약품 도입, 비대면진료 약 배송 등 굵직한 의료 현안이 도마에 오를 전망이다. 의료일원화와 관련해서는 대한의사협회 김택우 회장과 대한한의사협회 윤성찬 회장이 나란히 국감장에 출석 요구를 받았다. 의료사고 문제를 두고는 반복 중대 의료사고가 발생한 의료기관 대표와 피해자 유가족, 의료분쟁조정제도 전문가들이 국감장에 설 예정이다. 미프진 도입과 관련해서도 판권 보유 제약사 대표와 산부인과계 인사들이 참고인으로 출석할 전망이다. 2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2026년도 국정감사 일반증인 및 참고인 출석요구안’에 따르면 김택우 회장과 윤성찬 회장은 오는 8일 복지부 국정감사 참고인으로 출석 요구를 받았다. 두 사람 모두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의원이 신청했으며, 김 회장은 ‘의료일원화에 대한 의사단체 입장’, 윤 회장은 ‘의료일원화에 대한 한의사단체 입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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