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2513:09

"대기업 아니어도, 후발주자여도 …심혈관 중재시술 로봇 세계적 경쟁력 가능하다"

[헬스케어 CEO 인터뷰] 최재순 엘엔로보틱스 대표 "국내 임상에 이어 미국·유럽·중국 허가 진행, 지멘스와 경쟁" [메디게이트뉴스 임솔 기자] 20여년 전부터 꿈꾸던 의료로봇, 우리나라도 세계와 비교해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을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수술로봇은 이미 세계적인 다빈치 로봇이 있지만 심혈관 중재시술 로봇 등 미개척 영역에서는 충분히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 심혈관 중재시술은 막히거나 좁아진 관상동맥을 복구하기 위한 시술을 말한다. 혈관질환에서 나타나는 병변의 다양성과 복잡성으로 시술의 정확도와 의사의 숙련도가 요구된다. 심혈관 중재시술 로봇을 이용하면 시술시간을 줄이면서도 정확도를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혈관 중재시술 로봇을 개발하고 있는 엘엔로보틱스 최재순 대표(서울아산병원 의공학연구소 교수)는 20여년 간 심혈관중재시술 로봇을 비롯해 영상중재시술로봇, 가상현실 수술시뮬레이터 등 임상현장 니즈를 해결하는 다수의 수술로봇을 연구개발해 왔으며, 국내 손꼽히는 의료로봇 분야 전문가다. 심혈관중재시술 권위자인 서울아산병원 김영학 교수 역시 회사의 CMO(최고의학책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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