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14:22

응급의학회, 응급환자이송 시범사업 '일단 수용'…"우려점 있지만 무작정 반대 안 돼"

이경원 공보이사 “KTAS 3등급 환자 등 우려점 있어…수정∙보완하며 응급의료체계 개선 계기 삼아야” [메디게이트뉴스 박민식 기자] 정부가 추진 예정인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에 대해 대한응급의학회는 “일단 시범사업을 수용한다”고 3일 밝혔다. 시범사업 내용 중 우려되는 부분이 있는 건 사실이지만, 이재명 대통령까지 직접 나서 응급실 뺑뺑이 문제 해결을 주문한 만큼 우려사항을 충분히 전달하고 시행 과정에서 문제를 개선해 나가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는 것이다. 대한응급의학회 이경원 공보이사는 이날 메디게이트뉴스와 통화에서 “응급실 미수용 문제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이 크고 이재명 대통령도 복지부 업무보고에서 별도로 대책을 보고하라고 지시했다”며 “우선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세부적으로 우려되는 부분은 보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보건복지부, 소방청이 2월 말부터 호남 지역에서 시행할 예정인 시범사업은 지역별로 지자체, 소방본부, 광역상황실, 응급의료기관이 합의를 거쳐 이송지침을 마련토록 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KTAS 1~2등급의 중증응급환자는 광역상황실이 수용능력 확인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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