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로핏, 320억원 규모 투자 유치…전환우선주 160억·전환사채 160억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시대 뇌 영상 AI로 선점 나선다…미국·일본 등 글로벌 사업 확장 가속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뇌 질환 진단·치료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뉴로핏이 기관투자자로부터 총 32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전환우선주(CPS) 160억원, 전환사채(CB) 160억원으로 구성됐으며, GVA자산운용, 파인밸류자산운용, 오라이언자산운용, 포커스자산운용, 웰컴자산운용 등이 참여했다. 이번 투자는 CPS와 CB를 1대1로 혼합해 재무 건전성을 높이고, 오버행 우려를 줄이는 구조로 설계됐다는 점이 특징이다. 뉴로핏은 글로벌 빅파마와의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안정성과 성장성을 함께 고려한 자본 구조를 마련했다고 분석했다. 뉴로핏은 이번 투자금을 바탕으로 미국과 일본 시장 중심의 글로벌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주요 자금은 ▲글로벌 빅파마 및 의료기관과의 협업 확대 ▲미국 현지 사업 인프라 구축 ▲해외 영업 및 마케팅 활동 강화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최근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상용화가 본격화되면서 관련 진단·치료 모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