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디지털헬스학회·한국인공지능협회, ‘시스템 보건의료 AI 포럼’ 출범
5개 분과 운영…내년 하반기까지 정책·사업 성과 도출 목표
대한디지털헬스학회와 한국인공지능협회가 2일 ‘시스템 보건의료 AI 포럼’을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보건의료와 건강관리, 돌봄 분야에 AI와 빅데이터,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기 위한 산·학·연·병 협력 체계다. ‘분자에서 사회까지, 전 생애를 하나로 잇는’ 보건의료 시스템 AI를 비전으로 삼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보건의료 파운데이션 모델과 가상인체 디지털트윈, 한국형 통합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한다. 포럼은 김현정 대한디지털헬스학회 이사장(서울대 교수)이 위원장, 윤경식 한국인공지능협회 고문(경희대 교수)이 부위원장을 맡아 운영한다. 구성은 인프라·플랫폼, AI 기본의료, AI 기본돌봄, 통합·글로벌, 정책·제도·거버넌스 등 5개 분과로 나뉜다. 각 분과에는 학계, 병원, 기업 전문가들이 위원으로 위촉됐다. 김현정 위원장은 발족식에서 “시스템 AI는 기술이 아니라 사람의 생각을 잇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올해 3월 전국 시행된 통합돌봄 환경에서 직종 간 협업 체계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