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516:06

김윤 의원, 차기 총선 이천 지역구 도전 뜻 밝혀…“의료개혁도 끝까지”

“국회 들어오니 정책 바꾸는 효능감 생겨”…의료계 향해 “따뜻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같은 주장 반복 말아야” [메디게이트뉴스 조운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윤 의원이 사실상 차기 총선에서 경기 이천 지역구에 출마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윤 의원은 2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입원환자 다학제팀의료, 필수의료를 지키는 협력의 힘’ 정책토론회 축사에서 “국회에 들어와 일을 하다 보니 효능감도 생겼다”며 “국회의원을 조금 더 해볼까 생각해 경기도 이천으로 내려갔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국회 밖에서 일할 때는 몇 년씩 이야기해도 될까 말까 한 일이 국회 안에 들어오면 몇 달 만에 되기도 한다”며 “이천 지역의 발전을 위해서도 할 일이 많다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이 공개석상에서 국회의원직에 추가로 도전하겠다는 의사와 함께 이천을 직접 언급한 만큼, 2028년 치러질 차기 총선에서 이천 지역구에 출마하겠다는 뜻을 사실상 공식화한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대 의대 의료관리학교실 교수 출신인 김 의원은 지난 22대 총선에서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한 이후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의료개혁과 지역·필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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