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207:27

제주한국병원, 웨어러블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로 스마트병원 구축 속도…"환자 안전·간호 효율 동시 개선"

[thynC KOL 인터뷰] 심근경색·부정맥 등 조기 발견 "프리어레스트(Pre-Arrest) 단계 대응 가능해져"…EMR 자동 연동으로 업무 효율 개선 웨어러블 환자 모니터링 시스템 'thynC' KOL 인터뷰 씽크(thynC)는 복잡한 유선 장비 없이 가슴에 부착하는 웨어러블 바이오센서를 통해 입원 환자의 활력징후를 수집·분석하는 웨어러블 환자 모니터링 시스템이다. 환자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해 관리 공백을 줄이고, EMR 연동을 기반으로 의료진의 환자 데이터 관리와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메디게이트뉴스는 씽크 KOL(Key Opinion Leader) 인터뷰 시리즈를 통해 실제 의료 현장에서 씽크를 도입하게 된 배경과 활용 방식, 도입 이후 환자 안전 관리와 간호 업무 변화 등을 알아봤다. 씽크는 씨어스가 개발해 대웅제약이 판매하고 있다. ① 제주한국병원, 웨어러블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스마트병원 구축 속도…"환자 안전·간호 효율 동시 개선"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혜인의료재단 한국병원(병원장 한승태, 이사장 고흥범, 이하 제주한국병원)이 다양한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도입해 스마트병원 구축에 박차를

2026.05.2318:00

20주년 맞은 사공협, 새로운 20년 위한 발돋움…“시혜성 넘어 전략적 사회공헌으로”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 수혜기관 만족도 조사서 긍정적인 반응 확인…"15개 단체 봉사 정신 아래 하나로 뭉쳐" [메디게이트뉴스 하경대 기자]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사공협)가 설립 20주년을 맞아 의료봉사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을 재정비하고, 향후에는 건강권 보장과 의료 사각지대 해소, 재난의료 지원까지 아우르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임완섭 연구위원은 22일 오후 6시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진행된 사공협 20주년 기념식에서 '사공협 비전 수립 및 효율적인 봉사활동 체계 구축을 위한 연구용역' 중간 결과를 공개했다. 연구에 따르면, 단순 기부나 일회성 행사에서 벗어나 '지속가능한 보건의료 사회공헌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점이 향후 사공협에게 주어진 주요 과제로 지목됐다. 협의회는 2006년 5월 설립 이후 보건의료계의 공동 봉사활동을 통해 국민 인식 제고와 직역 간 협력 분위기 조성을 목표로 활동해 왔다. 특히 협의회는 장애인, 이주노동자, 노인, 아동 등 의료 접근이 어려운 계층을 대상으로 정기 의료봉사를 이어왔고, 단발성 행사보다 연속성과 전문성을 갖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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