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료포럼이 다양한 의료 이슈 관련 내부 공론의 장 마련을 위한 앱(APP)을 개발했다.
미래의료포럼 앱은 의료계 내부 소통 부족과 관련한 구조적 공백을 메우기 위해 만들어진 실명 기반 의료 정책 공론 플랫폼이다.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컨셉의 정책 게시판을 핵심으로, 의료계 내 각층의 오피니언 리더들이 실명으로 책임 있게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
의사 인증 뱃지 시스템을 통해 전문가 발언의 신뢰도를 보장하고 모바일 기반 QR 본인 인증으로 보안능력을 동시에 확보했다.
또한 의사뿐 아니라 언론계, 정치계를 비롯해 의료계 이슈에 관심이 있는 국민 누구라도 참여해 다양한 주체가 같은 공간에서 정책을 논의할 수 있다.
특히 내부 논의 기록이 축적되는 구조로, 흩어진 목소리를 하나의 공론으로 연결하고 여론에 다가갈 수 있다는 게 미래의료포럼 측 입장이다.
미래의료포럼은 "실명 게시판과 함께 보안이 보장되는 익명 게시판 또한 동시에 운영돼 의학 정보부터 개인의 관심사까지 어떤 주제든 편하게 묻고 대화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