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GATE NEWS

박단 위원장 "한동훈 대표와 소통한 적 없어...거짓과 날조 위에 신뢰 못쌓아"

한동훈 대표 "추석연휴 의료계 인사들과 만나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 제안"에 정면 반박

                                
의개특위가 내놓은 관변 의사 인력 추계기구...투명성과 신뢰 없는 논의는 또 다른 ‘붕괴’ 우려

                                            정책  정책
                                            [칼럼] 안덕선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장·전 세계의학교육연합회(WFME) 부회장 
                                        
끝없는 ‘ 의료대란 ’ 고위험 신생아 맡을 인력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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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희승 의원, 신생아 집중 치료실 전공의 전국 7명뿐...2019년 122명 대비 94.3% 인력 줄어
                                        
응급실 환자·보호자의 의료진 폭행이나 의료인력 부족시 진료거부는 '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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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응급의료법상 진료거부의 정당한 사유 지침 배포...형법상 감경하거나 면제 가능
                                        
[단독] '응급실 파업 금지법'까지 발의했던 김윤 의원, 180도 태도 변화…이유는 '경찰 고발'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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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의과대학 교수 127인, 이병철 변호사와 협박죄, 사실 적시 명예훼손 고소…응급의학의사회 의사 346명 처벌요청서 제출
                                        
민주당 "응급실 뺑뺑이가 가짜 뉴스? 한덕수 총리 '덕수적 사고' 참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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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野 의료대란특위, 한덕수 총리의 12일 대정문 질문 발언 질타…대국민 사과와 복지부 장∙차관 경질 촉구
                                        
의료대란 여파 尹 지지율 20%로 최저치…정권 기반 흔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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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정 평가 이유로 '의대정원 확대' 꼽아…"의료농단에 대한 국민들의 평가 새겨야"

제약바이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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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기업·의료계 단체들의 다양한 활동과 실시간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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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증원 놓고 의∙정 갈등 최고조

정부가 발표한 의대증원,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에 의료계 반발이 거세다. 전공의들이 사직하고, 의대생들이 휴학하는 가운데 정부가 강경 대응 기조를 이어가면서 의∙정 갈등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 박민식 2024.02.21

의대증원 의∙정 강대 강 대치 장기화

정부가 2025학년도부터 의대 정원을 2000명 증원하겠다고 밝힌 뒤로 전공의와 의대생을 필두로 정부에 강력 반발하고 있다. 정부는 한 달이 넘도록 이어지는 의료계의 반발에도 연일 강도를 높여가며 의료계를 압박하고 있다. 조운 2024.03.19

이재명 서울대병원 전원 논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최초 이송된 부산대병원이 아닌 서울대병원으로 이송·수술을 받아 논란이 일었다. 특히 최근 공공의대법, 지역의사제 통과에 힘썼던 민주당의 대표인 만큼 그의 이송 소식은 의료계의 공분을 샀다. 이지원 2024.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