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0512:01

면역항암제·면역억제제 개발 중인 바이젠셀, IPO로 확보한 994억 GMP 시설·글로벌 임상 투입

3개 독자적 플랫폼으로 6개 신약 파이프라인 구축…가장 앞선 단계는 NK/T세포림프종 치료제로 2상 완료 [메디게이트뉴스 서민지 기자] 림프종, 급성골수백혈병 등을 치료하는 면역항암제는 물론 이식편대숙주질환, 아토피 등을 적응증으로 하는 면역억제제를 동시에 개발 중인 바이젠셀이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 공모를 통해 조달되는 약 994억원의 자본으로 연구시설 구축과 설비 도입, 글로벌 임상 등에 투입할 예정이다. 바이젠셀 김태규 대표이사는 5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어 회사의 주요 파이프라인과 경쟁력을 설명하고 코스닥 상장에 따른 향후 사업 비전과 전략을 밝혔다. 바이젠셀은 지난 2013년 가톨릭의대에서 암질환을 타겟하는 맞춤형 면역항암제와 면역질환을 치료하는 면역억제제를 연구개발하는 세포치료제 전문기업으로 설립됐으며, 2017년에는 보령제약이 전략적 투자자로 최대주주에 올랐다. 바이젠셀을 이끄는 김 대표는 20여년간 면역학을 연구해온 전문가로서 가톨릭의대 교수와 조혈모세포은행장, 세포치료사업단 운영위원, 산학협력단장 등을 맡고 있으며, 한국수지상세포연구회 회장, 대한면역학회 상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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