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지노믹스, 글로벌 협력 확대를 위한 ‘바이오 유럽 2025’ 참가
알지노믹스가 3일부터 5일까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리는 글로벌 바이오 컨퍼런스 ‘BIO‑Europe 2025’에 공식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 바이오 유럽은 전 세계 60여 개국, 5000명 이상의 제약 ·바이오 업계 관계자들이 모이는 유럽 최대의 파트너링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 알지노믹스는 자사의 RNA 편집 플랫폼 및 유전자치료제 개발 전략을 소개하고,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 및 투자자들과의 파트너링 미팅을 통해 기술이전 및 공동개발 협업을 적극 모색할 계획이다. 알지노믹스는 ‘트랜스 스플라이싱 라이보자임 기반 RNA 편집 치료제 개발’이라는 차별화된 기술 플랫폼을 앞세워 국내외 관련 학회 및 업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5월 미국의 제약기업 일라이 릴리(Eli Lilly and Company)에 총 규모 1조9000억 원에 달하는 연구협력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며 기술의 혁신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최근 RNA 치료제 개발 기술에 대한 글로벌 제약사들의 관심이 크게 2025.11.03
큐리오시스, 공모가 최상단 2만2000원 확정…13일 상장 예정
큐리오시스가 10월 27일부터 31일에 걸쳐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를 희망 밴드 상단인 2만2000원으로 확정했다고 3일 밝혔다. 수요예측에는 총 2210개 기관이 참여해 1031.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참여한 기관투자자의 99.91%(총 2208건)가 공모가 밴드(1만8000~2만2000원) 상단 이상의 가격을 제시하며 큐리오시스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특히, 수요 예측에 참여한 기관들의 의무보유확약 비율이 67.6%에 달했다. 이는 코스닥 상장사로서 IPO 제도 강화 이후 역대 최고 수준이다. 이중 3개월 이상 확약 비율이 28.0%, 6개월 이상 확약 비율도 11.9%에 달하며 큐리오시스의 장기적 성장성에 대한 기대를 입증했다. 상장 주관사인 키움증권 관계자는 “큐리오시스는 부품과 원천기술 100% 내재화를 통해 수익성을 확보했으며, 산업 내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점, 그리고 대형 글로벌 기업과의 계약으로 실적 확보에 기대감을 주고 있 2025.11.03
큐로셀, CAR-T 핵심 원료 ‘바이러스 벡터’ 공급계약 체결…림카토 상업화 준비 속도
큐로셀이 CAR-T 치료제 상업 생산에 필수적인 바이러스 벡터(Viral Vector)에 대해 글로벌 세포·유전자치료 전문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프로바이오(ProBio)와 상업용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큐로셀은 연간 최대 1000명분 이상의 바이러스 벡터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 현재 재발성 또는 불응성 미만성거대B세포 림프종(DLBCL) 환자 대상 차세대 CAR-T 치료제 ‘림카토(RIMQARTO)’의 식품의약품안전처(MFDS) 품목허가 심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상업화 단계 진입을 위한 원부자재·공급망(SCM) 선제 구축이 한층 강화된 셈이다. 큐로셀은 그간 CAR-T 치료제 개발과 제조 공정 고도화, 품질(CMC) 문서 정비 등 상업화 핵심 준비를 지속해 왔다. 이번 공급계약은 핵심 원료의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수급 체계를 제도 계약으로 명확히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회사는 프로바이오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상업 제조 2025.11.03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울토미리스, 급여 적용…시신경척수염범주질환 환자에 새 치료옵션 전달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C5 보체억제제 울토미리스(성분명 라불리주맙)가 11월 1일부터 항아쿠아포린-4(AQP-4) 항체 양성인 시신경척수염범주질환(NMOSD)의 치료 적응증으로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된다. NMOSD는 중추신경계 자가면역 염증질환으로 임상적으로 시신경염 등이 발현되고 근력 약화, 보행 장애, 하반신의 지각 운동 장애, 감각 저하, 배뇨 문제 등의 증상을 유발하는 희귀질환이다. 주로 30-40대 여성에서 호발하는 해당 질환은 환자의 90% 이상이 재발을 경험하며, 한 번의 재발로도 심각한 신경학적 결손을 유발할 수 있어 적극적인 재발 방지가 매우 중요한 치료 과제로 꼽힌다. 기존 NMOSD 치료에서는 2주 간격의 투여가 필요한 솔리리스(성분명 에쿨리주맙)만이 보험급여 적용을 받고 있었으나, 이번 울토미리스의 보험급여 적용으로 8주 간격의 치료가 가능해지며 환자들의 투여 편의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급여 적용 대상은 항AQP-4 항체 양성인 만 18세 이상 NMOSD 2025.11.03
매출 28조 일본 의약품 유통 기업 알프레사, 한국에 '제네셀' 설립…줄기세포 사업 출사표
일본 알프레사 홀딩스(Alfresa Holdings)의 핵심 계열사로 의약품 개발과 제조, 유통 등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알프레사 코퍼레이션이 차세대 동력으로 주력하고 있는 줄기세포 분야의 사업 확대를 위해 한국에 자회사 '제네셀(JENECELL)'을 설립했다고 3일 밝혔다. 알프레사는 제네셀을 통해 아시아 시장 내 입지 강화와 글로벌 확장 가속화에 나설 방침이다. 제네셀의 신임 대표에는 대웅제약과 메디톡스에서 35년간 실무부터 경영총괄까지 다양한 경험을 쌓은 주희석 대표가 선임됐다. 그는 허가, 약가, 홍보, 마케팅 등 의약품 산업 전반에 걸친 폭넓은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장 전략과 혁신을 주도해왔다. 주 대표는 영원한 젊음을 추구한다는 의미의 'Forever Young'을 제네셀의 기업 슬로건으로 정하고 줄기세포와 관련된 여러 사업을 통해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의 첨단 바이오 인프라를 기반으로 ▲재생의료 연구 ▲줄기세포 및 배양액 응용제품 개발 ▲국 2025.11.03
KRPIA, ‘2025 KRPIA 연구개발 및 투자현황 보고서’ 발표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KRPIA)가 국내에 진출한 KRPIA 소속 회원사 33개 글로벌 제약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KRPIA 연구개발 및 투자현황 보고서’를 30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글로벌 제약사의 국내 연구개발 및 투자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산업 생태계 기여도를 공유하기 위해 매년 발간되는 정기 조사 결과로, 2024년 기준 R&D 투자비용, 고급 연구인력 양성 및 일자리 창출, 임상연구 현황, 제도 개선 제언 등을 담았다. 조사 결과 글로벌 제약사의 2024년 국내 임상연구 투자 규모(해외 본사의 국내 직접 투자 제외)는 약 1조 369억 원으로 전년 대비 18.8% 증가했다. 최근 5년간 R&D 투자비용은 연평균 14.8% 증가세를 유지했으며, 이 중 임상 단계에서 사용되는 의약품 개발 관련 비용이 전체의 42.9%(약 4452억 원)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는 글로벌 제약사의 지속적인 연구개발 활동이 국내 R&D 역량 강화와 연구 인프라 확충에 2025.10.30
잼잼테라퓨틱스, AI 스타트업 이머스피치와 글로벌 아동 재활 협력 MOU 체결
잼잼테라퓨틱스가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이머스피치와 글로벌 아동 재활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게임 기반 편마비 재활 솔루션에 AI 음성 기술을 결합해, 언어와 지역의 제약 없이 전 세계 아동들이 재활 운동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잼잼테라퓨틱스는 발달 지연이나, 발달장애, 뇌성마비, 백질연화증 등 뇌병변장애를 가지거나 신체적 제약을 겪는 아이들을 위해 맞춤형 디지털 재활 콘텐츠를 개발해왔다. 손과 손가락 움직임을 인식하는 인터랙티브 재활운동 시스템을 통해 소근육 기능 회복과 인지·작업치료 효과를 동시에 유도한다. 대표 솔루션인 ‘잼잼400’은 실제 재활 현장에서 반복 훈련과 게임적 요소를 결합해 아동의 참여도를 높이고, 재활 효과를 유도한 사례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이머스피치는 카이스트 출신 AI 전문가들이 설립한 기술 기반 스타트업으로, 음성 더빙 및 클로닝 기술을 바탕으로 콘텐츠 현지 2025.10.29
박셀바이오, '고형암 CAR-T 4가지 장벽' 규명 논문 JHO 게재
\박셀바이오가 고형암에서 CAR(키메라 항원 수용체)-T 치료제가 한계에 부딪힌 근본 원인을 분석한 연구논문 '고형암 CAR-T의 도전과 한계(Challenges and Limitations of Chimeric Antigen Receptor T-cell Therapies in Solid Tumors: Why Are Approvals Restricted to Hematologic Malignancies?)'가 혈액종양 분야의 저명한 국제학술지 Journal of Hematology & Oncology에 게재됐다고 29일 밝혔다. 이 논문은 CAR-T가 혈액암에서는 혁신적인 치료 효과를 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형암에서는 여전히 임상적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고 있는 이유를 면역학적·기전적 관점에서 심층적으로 분석했다. 연구진은 문헌과 전임상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CAR-T가 고형암 치료에서 한계를 보인 이유로 ▲표적 항원 제한 ▲종양 이질성 ▲정상세포 표적 독성 ▲면역 억제성 종양미세환 2025.10.29
큐롬바이오사이언스 '레베르 시신경병증 치료제', 스케일업 팁스 R&D 사업 선정
큐롬바이오사이언스가 NQO1(NADH:quinone oxidoreductase 1) 기반 신규 레베르 시신경병증(LHON) 치료제의 비임상 기술개발 과제가 중소벤처기업부(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주관의 ‘2025 스케일업 팁스(Scale-Up TIPS) R&D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스케일업 팁스는 급변하는 기술 및 시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민간이 주도하는 연구개발(R&D) 프로그램으로, 민간 운영사(VC 및 연구개발 전문회사 컨소시엄)가 스케일업 단계의 유망 기업에 10억원 이상을 투자하면 정부가 해당 투자금의 최대 1배수(최대 20억원) 이내로 매칭 투자 또는 R&D 출연금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이번 과제 선정은 스케일업 팁스 운영사 스케일업파트너스의 투자 및 추천을 통해 이뤄졌으며 큐롬바이오사이언스는 3년간 최대 12억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번 과제는 큐롬바이오사이언스가 자체 개발한 미토콘드리아 표적 기술을 적용한 NQO1 기반 NAD⁺(Nicot 2025.10.29
그래디언트 바이오컨버전스, 美 오믹인사이트와 정밀의학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그래디언트 바이오컨버전스가 미국 실리콘밸리의 바이오테크 기업 오믹인사이트(OmicInsight)와 정밀의학 연구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그래디언트 바이오컨버전스의 환자 유래 오가노이드(PDO) 플랫폼과 오믹인사이트의 공간 오믹스(Spatial Omics) 분석 기술을 결합해 질환 메커니즘을 정밀하게 규명하고 신약개발 초기 단계의 효율을 높이는 공동 연구를 추진한다. 오가노이드는 환자 세포로부터 실제 장기 구조를 구현한 3차원 생체 모델로, 질환의 병리적 변화와 약물 반응을 재현할 수 있어 정밀의학 연구의 핵심 기반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그래디언트 바이오컨버전스의 대규모 PDO 및 hiPSC 유래 뇌 오가노이드 리소스를 오믹인사이트의 초감도 공간 전사체 분석 플랫폼에 연계함으로써, 세포 단위의 유전자 발현과 상호작용을 정밀하게 해석할 수 있는 통합 분석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 분석 체계는 공간 분석을 비용 효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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