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1907:36
[한정은의 골린이 특강⑦] OB와 페널티구역 "무조건 우회한다"
"아웃오브바운즈(OB)와 페널티구역(penalty areas)." 실전에서는 OB가 나오면 치명적이다. 흰색 말뚝으로 표시해놨다. 1벌타 후 곧바로 세번째 샷을 치거나 2벌타를 부과한 뒤 공이 최후로 들어간 지점의 홀에 가깝...
2021.08.1907:32
[김맹녕의 골프영어회화] "김시우와 서커핀(sucker pin)"
"Don’t be a sucker(핀만 보고 공격하는 바보 골퍼가 되지 말라)." ‘호주의 백상어’ 그렉 노먼의 명언이다. 서커핀(sucker pin)이 바로 OB(Out of bounds)와 페널티구역, 절벽, 벙커, 깊은 러프 등에 인접해서 꽂...
2021.08.1907:31
티스캐너 "그린피 최대 95% 할인"
"그린피를 최대 95% 할인해 준다." 골프 예약 플랫폼 티스캐너의 8월 타임세일 이벤트(사진)다. 4년 간 매달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시그니처 행사다. 그린피 상승에 따른 고객의 부담감을 덜어주고자 마련했다. 기존...
2021.08.1810:08
김시우와 임성재, 이경훈 "플레이오프 대장정"…PO 1위 모리카와는?
"최후의 생존 경쟁." 김시우(26)과 임성재(23), 이경훈(30ㆍ이상 CJ대한통운)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오프(PO)’에 출격한다. 19일 밤(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저지시티 리버티내셔널골프장(파71ㆍ7410...
2021.08.1810:07
'인생역전' 스킨스 "16년 만에 PGA투어 입성"…"바텐더에 음식 배달까지"
"바텐더에 음식 배달까지." 39세 데이비드 스킨스(잉글랜드ㆍ사진)의 ‘인생역전’이다. 지난 16일(한국시간)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 더클럽(파71)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콘페리(2부)투어 피너클뱅크챔피...
2021.08.1809:14
박인비 "메이저 링크스코스를 좋아한다"
‘골프여제’ 박인비(33·KB금융그룹·사진)의 강한 자신감이다. 18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커누스티골프링크스(파72·6850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LPGA)투어 2021시즌 마지막 메이저 AIG여자오픈(총상금 4...
2021.08.1808:42
'국대' 조우영 "송암배 2연패 GO~"…박예지는?
국가대표 조우영(20ㆍ한체대)이 송암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 2연패 진군에 나섰다. 18일 경북 경산 대구골프장 중ㆍ동코스(파72ㆍ7378야드)에서 열전에 돌입한 이 대회가 바로 한국 골프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고(故) ...
2021.08.1808:09
박인비 "메이저 트로피 수집하러"…포포프 ‘타이틀방어’
‘골프여제’ 박인비(33·KB금융그룹)가 ‘약속의 땅’ 스코틀랜드로 행했다. 19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커누스티골프링크스(파72·6850야드)에서 막을 올리는 미국여자프로골(LPGA)투어 2021시즌 마지막 메이저 A...
2021.08.1808:05
데이비드 2세대 우드 웨지 "쇼트게임이 쉽다"
"쇼트게임 고민 끝." 비욘드골프의 데이비드 2세대 우드 웨지(사진)다. 기량 향상에 많은 시간을 들이는 적극적인 골퍼를 겨냥했다. "살짝 빗맞아도 공이 일직선으로 날아간다"며 "컨디션이 좋지 않은 날 약간의 실...
2021.08.1707:21
임희정 "타이틀방어 GO"…‘컷 오프’ 박민지 "명예회복 출격"
임희정(21·한국토지신탁)의 타이틀방어전이다. 19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골프장(파72·6511야드)에서 막을 올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국민쉼터 하이원리조트여자오픈(총상금 8억원)이 격전지다.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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