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1212:51

의협 “14일 전국의사 총파업, 필수인력만 빼고 모든 의사 참여하도록 협조해달라”

전국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병원, 요양병원장들에 협조 공문..."의료계와 대화한다면서 의대정원 확대 등 그대로 추진" 대한의사협회가 전국 병원장들에게 공문을 보내 병원에 소속 의사들이 14일 전국의사 총파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줄 것을 요청했다. 의협은 의대정원 확대, 공공의대 설립, 한방 첩약의 급여화와 비대면진료 육성을 ‘4대악 의료정책’으로 규정하고 이를 저지하기 위해 집단휴진과 단체행동 등 14일 전국의사 총파업을 마련한다. 아울러 의협은 11일 전국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병원, 요양병원의 장들에게 공문을 보내 병원에 소속된 봉직의사들이 14일 전국의사 총파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했다. 의협은 병원장들에 "14일 휴진 및 집회 등의 단체행동에 전공의뿐만 아니라 분만, 응급, 투석, 입원환자 및 중환자 담당의 필수인력을 제외한 모든 교수 및 전임의, 전문의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외래진료 및 수술 및 시술, 검사 등의 일정을 조정하는 등 조치를 취해주기 부탁드린다”며 밝혔다. 의협은 지난 8월 1일 독단적인 4대악 의료정책 철폐를 위한 대정부 요구사항을 제시

2020.08.1015:35

의대생들 14일까지 ‘수업 거부·실습 거부’...일부 의대 '협조 불가' 통보에 의대생 보호 최우선

의대생들 국시거부·단체 휴학 강경한 주장까지 나와..."수개월간 실기시험, 의약분업 때 국시거부와는 달라" 우려도 [메디게이트뉴스 하경대 기자] 의대정원 증가에 반대하며 40개 의과대학 재학생들이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수업과 실습 거부를 선언했다. 하지만 일부 의대가 실습 일정 조정 등 협조가 불가하다고 통보해 단체행동에 참여하는 의대생들에게 불이익이 우려된다. 이에 따라 의대생 보호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오는 동시에 일부 의대생들은 본과 4학년 학생들의 국가고시 거부와 단체 휴학 등 한 차원 높은 강경 대응이 필요하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의대생 실습거부 협조 불가 의대 속속 등장…학생들 입장은 ‘단호’ 10일 대한의사협회와 전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 등 의료계가 전국 40개 의과대학 학장들에게 실습 거부 의대생들에 대한 보호 요청 공문을 발송했지만 현실적인 문제로 문제 해결이 어려워 보이는 의대가 등장했다. 의대협에 따르면 실제로 최근 인제의대는 본과 3학년 실습 일정 조정과 성적 보호를 요청에 대해 정식으로 거절을 통보했다. 인제의대는 실습병원 일정상 실습 조정이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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