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위 국감 10월 7일 시작…복지부 이관 국립대병원 첫 감사대
지역·필수의료·비급여·소아응급 등 쟁점…건보공단·심평원도 새 수장 취임 후 첫 국감
[메디게이트뉴스 박민식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오는 10월 7일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을 시작으로 2026년도 국정감사에 돌입한다. 올해는 보건복지부로 소관이 이관된 국립대학병원들이 처음으로 복지위 국정감사장에 서고, 수장이 교체된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도 새 수장 체제에서 첫 국감을 치른다. 22일 국회에 따르면 복지위는 10월 7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복지부와 질병청을 대상으로 국감 일정을 시작한다. 다음 날인 8일 오전에는 국립대병원과 국립대치과병원에 대한 국정감사가 열린다. 부산대병원, 강원대병원, 충북대병원, 충남대병원, 전북대병원, 전남대병원, 경북대병원, 경상국립대병원, 제주대병원과 부산대 치과병원, 강원대 치과병원, 경북대 치과병원 등 12곳이 대상이다. 특히 이번 국감은 국립대학병원과 국립대학치과병원의 소관 부처가 교육부에서 복지부로 이관된 이후 처음 열리는 복지위 국감이다. 같은 날 오후 2시에는 복지부와 질병청에 대한 감사가 이어진다. 식품의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