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취약지 20% 적정 진료 못 받아…'의료 서비스 질 격차 해소' 최우선 개선 과제
제3차 의료혁신위원회 개최…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중요 응답률 87.8%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정부는 26일 오전 10시 코리아나호텔에서 정기현 위원장 주재로 제3차 의료혁신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전차 회의에서 의견을 나눴던 향후 위원회 논의 의제와 산하 전문위원회 구성 및 운영 계획을 확정하고, 지역순회 간담회 등 대국민 의견수렴 결과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회는 그간 민간위원 워크숍, 위원회 회의를 통해 3개 분야 10개 의제로 압축했다. 여기에 대국민 의견수렴 결과 등을 반영하여 3개 분야와 10개 의제를 최종적으로 확정했다. 또한 지역·필수·공공의료, 초고령사회 의료체계, 미래환경 대응 3개 의제별로 각각 전문위원회를 구성하고, 격주 단위로 운영해 전문적이고 효율적으로 의제에 대해 논의하기로 했다. 전문위원회 위원 구성은 3월 중 결정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국민의 실제 경험과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2월 한 달 동안 '의료취약지 중심 지역순회 간담회'와 '우리나라 의료에 대한 대국민 설문조사'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