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에스티, 실러 AP와 '하이카디' 아시아·태평양 6개국 공급 계약 체결
태국·호주 등 6개국 유통 담당…현지 파트너 네트워크 활용 시장 공략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동아에스티가 실러 아시아 퍼시픽(Schiller Asia Pacific, 이하 실러 AP)과 웨어러블 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하이카디(HiCardi)'의 아시아·태평양 6개국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실러 AP는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 실러 AG(Schiller AG)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자회사로, 해당 지역에서 의료기기 유통 및 사업 경험과 현지 파트너사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실러 AP는 각국의 현지 의료기기 유통 파트너를 통해 제품을 공급하는 총판(Master Distributor)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동아에스티는 실러 AP에 '하이카디 플러스(HiCardi+)'와 '하이카디 플러스 H100(HiCardi+ H100)'을 공급한다. 실러 AP는 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대만, 호주, 싱가포르 등 6개국에서 하이카디의 유통과 판매를 총괄한다. 하이카디 플랫폼은 메쥬가 개발하고 동아에스티가 판매하는 웨어러블 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