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107:52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의사회 "실손보험사 이익 극대화 꾀하는 '보험업법 개정안' 강력히 반대"

국민의 건강권 침해, 의료기관의 과도한 업무부담, 민간보험사의 수익극대화, 건강심사평가원의 공공성 저하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의사회는 20일일 성명을 통해 "실손보험사 이익 극대화를 꾀하는 '보험업법 개정안'을 강력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의사회는 "'실손의료보험금 청구 간소화'라는 미명 아래 지난 9일 정의당 배진교 의원이 발의한 '보험업법 개정안'은 민간보험사의 수익을 극대화 시키는 악법으로 실손보험 가입자들의 편의 증진으로 보험료청구율을 높이기 위한 법이 아니라 오히려 보험사가 쉽게 취득한 의료기관의 환자정보를 이용해 가입거절이나 지급거절에 악용될 수 있다. 실손보험사가 손해가 난다는데 보험청구율이 높으면 더 손해가 나는게 아닌가? 앞뒤가 안 맞는 거짓말"이라고 지적했다. 의사회는 "해당 법안이 통과되면 의료기관은 환자의 병력, 진료 내역, 치료력 등이 포함된 보험금 청구 자료를 전자적 방법으로 전송해야 한다. 이는 민감한 개인의료정보로 이렇게 수집된 방대한 자료는 추후 민간보험사의 수익성 창출을 위해 악용될 위험성이 많다. 그 피해는 고스란히 소비자가 떠안게 될 것"이라고 했다.

2022.04.2309:02

"천안함 생존장병들은 '고생 많았다', '살아돌아와서 고맙다'는 한마디가 듣고 싶었다"

최원일 전 천안함 함장 한국트라우마스트레스학회서 특별강연...트라우마에 죄인 인식까지 고통스러웠던 나날들 한국트라우마스트레스학회 춘계학술대회 ①백종우 회장 "의사와 환자, 사회 전체가 관심가져야 하는 트라우마·스트레스" ②최원일 전 천안함 함장 "트라우마에 죄인 인식까지 고통스러웠던 나날들" ③성폭력·가정폭력·범죄·산재 피해자 트라우마, 해리장애 이어질 수 있어 조기 개입 중요 ④코로나로 모든 사람들이 어려움 겪었지만 그만큼 성찰하고 성장할수 있는 기회 ⑤'가상현실'이 끔찍한 과거 잊게해줄까...트라우마 새 치료기술 주목 [메디게이트뉴스 정혜리 인턴기자 차의대 의학전문대학원 본4] "천안함을 탔던 모든 장병들은 한 배를 탄 가족임에도 함미 전사자들은 영웅, 함수 생존자들은 죄인이 됐다. 천안함 장병들을 끝까지 나라와 국민들을 지키는 군인으로 생각해주시고 자신이, 우리 가족이 그 자리에 있었으면 어땠을까 생각을 해주신다면 감사하겠다." 한국트라우마스트레스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최원일 전 천안함 함장은 '천안함 생존장병의 12년'을 주제로 이같이 밝혔다. 최 함장은 해군사관 학교 45기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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