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투지바이오, 일반 청약 경쟁률 470.1대 1 기록…청약 증거금 약 3조675억원
지투지바이오가 5~6일 일반 투자자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 결과 470.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청약은 상장 주관회사인 미래에셋증권에서 진행됐으며 일반 투자자 배정 물량 22만5000주 중에서 30만2409건, 총 1억577만5020주가 신청됐다. 청약 증거금은 약 3조675억원으로 집계됐다. 앞서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에는 총 2446개 기관이 참가해 810.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최종 공모가는 밴드 상단인 5만8000원으로 확정됐다. 지투지바이오는 약효 지속성 주사제 약물 전달 플랫폼 전문기업으로 독자적인 약물 전달 기술인 이노램프(InnoLAMP)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 상장 후 플랫폼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제약사와의 공동개발을 넘어 기술이전과 CDO, CDMO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지투지바이오 이희용 대표이사는 "수요예측에 이어 일반 청약에서도 큰 관심을 가져주신 모든 투자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2025.08.06
오가노이드사이언스, 독일 미다스 파마와 손잡고 글로벌 시장 진입 가속화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독일의 바이오·제약 전문 기업 미다스 파마(Midas Pharma GmbH) 및 람다 바이오로직스(Lambda Biologics GmbH)와의 협업을 전략적으로 강화하며, 상용화 및 규제 대응 체계 전반을 고도화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미다스 파마는 유럽에서 제약산업군 내 가장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 중 하나로 40개 이상의 자사 제품과 원료(API)부터 완제의약품, 의료기기에 이르기까지 전체 제약 가치사슬을 아우르는 라이선싱 전문 기업이다. 2023년 기준 그룹의 연간 매출은 약 5억5000만 유로(약 8000억 원)에 이르며, 독일 본사를 중심으로 유럽, 미국, 아시아 등 10여 개국에서 글로벌 오퍼레이션을 운영 중이다. 이러한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단순 제조를 넘어 규제 인허가, 기술 이전, 시장 진입 전략, 공급망 관리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 역할을 수행하며, 유럽의약품청(EMA) 승인 경험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특히 한국 저분자 및 바이오시밀러 2025.08.06
애스톤사이언스 주관 컨소시엄, '환자 맞춤형 항암백신 개발 플랫폼 구축' 국책사업 선정
애스톤사이언스가 보건복지부가 국가 보건의료 난제 해결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한국형 ARPA-H 프로젝트’ 미정복 질환 임무 과제에 선정돼 협약체결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도전혁신형 의료개발사업인 한국형 ARPA-H 프로젝트는 2024년부터 보건복지부에서 고비용∙고난도 연구지만 파급효과가 큰 임무 중심형 R&D 추진을 통해 보건의료 난제 해결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넥스트 팬데믹, 초고령화, 필수의료 위기 등 중대한 보건의료 난제에 대응하는 5대 핵심 임무이며, 이중 미정복 질환 극복 임무에 해당하는 ‘환자 맞춤형 항암백신 개발 플랫폼 구축(PAVE)’ 과제에 애스톤사이언스 주관 컨소시엄(컨소시엄 명 NeoVax-K)이 선정됐다. NeoVax-K 컨소시엄 참여 기관들(애스톤사이언스와 테라젠바이오, 아이엠비디엑스, 진에딧, 고대안암병원 총 5개 기관)은 개인 맞춤형 신항원 발굴 기술 및 mRNA기반 항암 백신에 적용이 가능한 고도로 검증된 플랫폼들을 보유하고 있는 기술 중심의 바 2025.08.06
히츠, 이몰레큘즈와 파트너십 체결…미국·유럽 시장 진출 본격화
히츠(HITS)가 미국 대표 화합물 유통사 이몰레큘즈(eMolecules) 및 스위스 합성 전문기업 신플켐(Synple Chem)과 글로벌 판매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히츠는 북미·유럽 주요 제약사에 자체 AI 신약개발 플랫폼 ‘하이퍼랩(HyperLab)’을 공급할 수 있는 전략적 유통 채널을 확보하게 됐다. eMolecules는 미국 내 다수의 대형 제약사 및 바이오텍에 화합물을 공급하는 유통 기업으로, 글로벌 상위 20대 빅파마 대부분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 특히 유럽 합성 전문기업 Synple Chem을 인수하며 북미와 유럽을 잇는 강력한 고객 기반을 완성했다. 하이퍼랩은 분자 설계, 약물-타깃 상호작용 예측, 후보물질 도출, ADME/T 예측 등 신약개발 초기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하는 AI 기반 SaaS 플랫폼이다. 번거로운 설치나 고성능 컴퓨터가 필요 없이 인터넷만 있으면 웹 브라우저로 전 세계 어디서든 하이퍼랩의 주요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2025.08.05
카스큐어테라퓨틱스, 유전자 가위 기술로 병용 항암 시대 연다
카스큐어테라퓨틱스가 독자적인 유전자 가위 플랫폼 CINDELA(신델라, Cancer specific INDEL attacker)의 핵심 원리를 응용한 CINDELA-Plus(신델라 플러스) 기술에 대한 논문이 CANCER RESEARCH에 게재됐다고 5일 밝혔다. CINDELA는 기존의 치료 방식과 달리 암 세포의 특이적인 DNA 변이를 직접 표적으로 하는 새로운 개념의 차세대 항암 치료 기술이다. CINDELA-Plus 기술은 항암 치료제 시장의 최신 트렌드인 병용 요법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으며, 기존의 유전자 가위 기술의 가장 큰 우려였던 '오프타깃(off-target)' 부작용 문제를 획기적으로 해결하는 동시에 기존 치료제와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다. 카스큐어는 DNA 이중 가닥 절단(DSB)을 일으켜 예측 불가능한 돌연변이를 유발할 수 있는 기존 Cas9 대신, DNA 단일 가닥 절단(SSB)을 유도하는 Cas9-nickase(니케이즈)를 활용함으로써 오프타겟 돌연 2025.08.05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국가예방접종사업 통해 65세 이상 고령층 등 고위험군 보호 나선다
모더나코리아가 2025-2026절기 국가예방접종사업(NIP)을 통해 국내 65세 이상 고위험군 보호에 적극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최근 질병관리청이 이번 절기 조달 구매 입찰에서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 2백 1만 9천 도즈를 확보한 데 따른 것으로, 모더나는 정부의 예방접종 계획에 따라 백신을 신속하게 공급하고, 고령층을 포함한 고위험군의 건강 보호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은 대규모 3상 임상시험과 광범위한 실사용데이터(RWE)를 통해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해 왔다. 특히, 65세이상 고령층에서도 젊은 층과 동등한 수준의 강력한 면역원성을 확인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과거 접종 이력과 무관하게 모더나 백신 접종 시 우수한 면역 효과와 양호한 안전성을 확인한 것이 주목된다. 국내에서도 모더나 코로나 19 백신은 팬데믹 초기부터 지금까지 약 2918만 도즈가 접종되며 효과와 안전성에 대한 폭 넓은 실제 접종 데이터를 축적해 왔다. 질병청이 수행 2025.08.05
한국화이자제약 프리베나20, 국가예방접종 도입으로 10월부터 소아 무료 접종 시작
한국화이자제약이 20가 폐렴구균 단백접합백신 ‘프리베나20’이 10월 1일부터 국가필수예방접종(NIP)에 포함돼 영유아 대상 무료 접종이 가능해졌다고 5일 밝혔다. 4일 질병관리청 발표에 따라 10월 1일부터 국내 생후 2개월 이상 소아청소년은 가까운 병의〮원에서 프리베나20을 무료로 총 4회(2, 4, 6개월에 3회 접종, 12~15개월에 추가 1회) 접종할 수 있다. 건강한 소아는 기존과 동일하게 생후 2, 4, 6개월에 총 3회 접종한 후 12~15개월에 1회 추가 접종을 실시하며, 이미 PCV13으로 접종을 시작한 어린이는 프리베나20으로 교차접종이 가능하다. 프리베나20을 지원받을 수 있는 면역 저하, 만성질환, 인공와우 이식 등으로 인해 감염에 취약한 고위험군의 연령 상한이 기존 12세에서 18세로 상향되어 더 많은 소아와 청소년에게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질병관리청에서 2018년 7월부터 2021년 7월까지 국내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 소아 환자를 대상으로 수행한 연구에 2025.08.05
디지털 헬스 앱, 효과 확인 연구 편향성 높다…승인 절차 개선해 연구 품질 높여야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독일은 2019년 디지털 헬스케어 법(Digital Healthcare Act)을 제정하면서, 세계 최초로 디지털 헬스 애플리케이션(DiGAs) 을 국가 건강 보험 시스템에 통합한 국가가 됐다. 이에 2020년부터 규제당국으로부터 의료기기로 승인을 받은 디지털 헬스 앱 처방 시 발생하는 비용은 전액 건강 보험에서 보장해준다. 그러나 실제승인 연구를 검토한 결과 앱의 효과를 뒷받침하는 근거를 신뢰하기 어렵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독일 드레스덴공과대학 칼 구스타프 카루스 대학병원(University Hospital Carl Gustav Carus) 연구팀이 최근 네이처 리서치의 의학저널 npj Digital Medicine에 '독일에서 보험 적용 가능한 디지털 헬스 애플리케이션의 헬스케어 효과 및 근거의 신뢰성: 체계적 문헌 고찰' 논문을 발표했다. 디지털 헬스 앱은 질병, 부상, 장애의 인식, 모니터링, 치료, 완화 등을 지원하는 환자 치료를 목적으로 설계 2025.08.05
지투지바이오, 공모가 상단 5만8000원 확정…경쟁률 810.6대1 기록
지투지바이오가 7월 25일부터 31일까지 5영업일간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를 희망밴드 상단인 5만8000원으로 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총 2446개 기관이 참여해 5억3477만6900주를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810.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투지바이오의 이번 공모금액은 522억 원, 상장 시가총액은 3112억 원 규모가 될 예정이다. 전체 신청 물량의 99.6%(가격 미제시 1.4% 포함)가 밴드 상단인 5만8000원 이상의 가격을 기재했으며 주문 물량 중 15.6%가 의무보유 확약을 설정해 회사의 기술력과 성장성에 대한 기관투자자의 높은 신뢰를 입증했다. 상장을 주관한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지투지바이오는 2025년 기술 특례상장 제약∙바이오 기업 중 수요예측 참여 건수 및 의무보유 확약 비율에서 최고치를 달성했다”며 “특히 적극적인 해외 IR 활동을 통해 홍콩, 싱가포르 등 132개 해외 기관이 참여하며 글로벌 시 2025.08.04
쓰리빌리언, 모로코 신생아 집중치료실에 AI 유전변이 해석 솔루션 '제브라' 공급
쓰리빌리언이 모로코 공공의료기관인 모하메드 6세 과학·건강재단(Fondation Mohammed VI des Sciences et de la Santé, FM6SS 재단)과 자사의 AI 유전변이 해석 소프트웨어 제브라(GEBRA) 공급 및 진단 시스템 고도화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FM6SS 재단은 모로코 국왕의 후원 아래 설립된 비영리 재단으로, 의료 인프라 확충, 고등교육 및 연구개발, 의료서비스 개선 등 다양한 공공보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계약은 아프리카 최초로 신속 전장유전체 분석 기반의 임상 진단 체계를 구축하는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쓰리빌리언의 제브라는 모로코 신생아 집중치료실(NICU)에 유전질환 진단을 위한 핵심 솔루션으로 도입된다. 쓰리빌리언은 제브라 공급을 통해 FM6SS 재단 소속 의료진이 유전체 분석부터 해석, 진단 리포트 생성까지 전 과정을 독립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기술을 지원한다. 특히 고위험 신생아 중 급성 증상을 보이는 환아를 대상으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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