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 전공의 취업시 월급 1100만→300만원 하락...피부미용은 세전 연봉 3000만원까지
의료대란 또다른 후폭풍....일반의만 양성하는 의대증원 정책 대신 필수의료 '대가' 만드는 근본 시스템 필요
김윤 의원, 국립대병원 이사회에 전공의·시민단체·환자단체 포함 법 발의
정책 의료법 현재 교육부 소관인 국립대병원, 지역거점 의료기관으로 한계 지적…이사회 구성 다양성 확보로 공공보건의료 기능 강화 주장
데이트폭력 피해자 사망사건에 의료인도 손해배상 확정…“응급수술 의료진 범죄자 취급”
정책 의료법 법원 "중심정맥 삽입 과정에서 과실 있어, 가해자와 함께 손해배상"…"사법 리스크에 위험 환자 치료 거부 우려"
의대증원 1년 후, 현장에 남은 전공의 1만351명→1318명…인기과 기피과 격차 더 심화
의료 의료인 100명 넘은 가정의학과·내과·정형외과·정신건강의학과 vs 10명 안팎의 예방의학과·심장혈관형부외과·방사선종양학과·핵의학과
10일부터 전공의 추가 모집…"이러다 상시 모집도 할 듯"
정책 정책 사직 전공의들 추가 모집 공고에 '무관심'…병역 특례마저 미적용에 되레 역효과 전망도
황반변성 신약 가능성...'트리테르페노이드 사포닌' 치료 효과 확인
의학 의학 아태안과저널 APJO, 황반변성 시 기능 저하되는 브루크 막 개선 효과...영국서 임상 2b 진행 중
관료적 권위주의가 부른 의료 망상
정책 정책 [칼럼] 안덕선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장·고려대 명예교수
제약바이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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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매출 32% 증가한 65조원 기록…GLP-1 공급량 작년 1.5배 늘린데 이어 올해 1.6배 늘린다
"올해는 신경과학 및 면역학 분야의 질병 전반에 걸쳐 GLP-1의 새로운 응용 분야 연구에 초점"
노보 노디스크, GLP-1 매출 43조원 달성…위고비 등 비만약 매출 13조원으로 56% 증가
올해 경구용 위고비, 고용량 위고비, 카그리세마 등 신규 비만 치료제 업데이트 예정
국내 제약사, AI 신약개발 협업 가속화…개발 속도·성공률 높이고, 적응증 확대 노린다
개발 효율성·경쟁력 강화 등 위해 파트너십 강화…협업 사례 160건 육박
화이자 "팬데믹 이전 영업이익 회복 확신…R&D 생산성 향상에 중점둘 것"
종양·백신·내과·염증 및 면역에 초점둔 엔드투엔드 조직으로 초기 개발에서 후기 개발로 빠르게 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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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5476억원, 영업이익 963억원…'제2의 세노바메이트' 발굴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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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브이엠, 작년 연매출 1594억원으로 역대 최고 기록
시지바이오·시지메드텍, 존슨앤드존슨 메드테크와 '노보시스' 독점 공급 계약
세이브더칠드런, 선문대학교와 아동권리증진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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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젠사이언스-멥스젠, 혁신 신약개발 위한 연구협력 MOU 체결
AI 플랫폼과 생체조직칩 기술 결합을 통해 새로운 연구 패러다임 구축할 예정
쓰리빌리언, 유전성 망막질환 환자 발굴 및 치료 연구 국제학술지 게재
종근당, 창업주 故이종근 회장 32주기 추도식 거행
"선대회장 유지 받들어 글로벌 신약 완성" 다짐
한국얀센, 다잘렉스 포함 4제 병용요법 1차 치료제로 보험급여 확대
1일부터 새로 진단된 다발골수종 환자의 조혈모세포이식 관해 유도요법으로 보험급여 적용
셀트리온, 美 학회서 짐펜트라 3상 102주 증량 투여 결과 발표
증량 투여 시 임상적 반응 등 유의미한 개선 확인
제이브이엠, 2024년 매출 1594억·영업이익 307억…수출 확대 영향
전년 대비 1.5%, 3.0% 증가
토큐
메디게이트뉴스를 포함해 여러 매체에서 화제가 된 내용을 한 눈에 보여드립니다.
의대증원 놓고 의∙정 갈등 최고조
정부가 발표한 의대증원,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에 의료계 반발이 거세다. 전공의들이 사직하고, 의대생들이 휴학하는 가운데 정부가 강경 대응 기조를 이어가면서 의∙정 갈등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 박민식 2024.02.21
의대증원 의∙정 강대 강 대치 장기화
정부가 2025학년도부터 의대 정원을 2000명 증원하겠다고 밝힌 뒤로 전공의와 의대생을 필두로 정부에 강력 반발하고 있다. 정부는 한 달이 넘도록 이어지는 의료계의 반발에도 연일 강도를 높여가며 의료계를 압박하고 있다. 조운 2024.03.19
이재명 서울대병원 전원 논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최초 이송된 부산대병원이 아닌 서울대병원으로 이송·수술을 받아 논란이 일었다. 특히 최근 공공의대법, 지역의사제 통과에 힘썼던 민주당의 대표인 만큼 그의 이송 소식은 의료계의 공분을 샀다. 이지원 20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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