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GATE NEWS

정부는 복귀 특례 이후 재차 전공의 모집 하지만 전공의들 "복귀 없을 것"

3405명 규모로 15~17일까지 전공의 2차 모집…의료계, 복귀할 수 있는 대책이 우선

                                
조규홍 장관 "2026년 의대증원 여부 관계없이 전남의대 신설 추진"

                                            정책  정책
                                            목포·순천대 통합 의대, 정원 200명 신청…"전남의대 신설 지지 의사 변함없어, 조속히 사전절차 진행"
                                        
의원급에도 '약사' 고용 의무화되나…김윤 의원 '마약류관리법' 내과 이어 정신과·성형외과도 "우려"

                                            정책  의료법
                                            이중 규제·약사 채용 부담·원내조제 관리직원 대량해고…"극히 일부 오남용 사례들어 의사 매도, 임상현장 목소리 들었는지 의문" 
                                        
원광의대 '불인증 유예' 왜?…주요변화평가 '서막' 전망도

                                            정책  정책
                                            의정 갈등에 교수 사직으로 준비 미비…의대증원 영향 반영하는 주요변화평가선 불인증 의대 더 많아질 수도
                                        
'의대증원' 동조한 복지부 공무원은 '나치 아이히만'…조규홍 장관 "3월 전에 의료계와 협의할 것"

                                            정책  정책
                                            이주영 의원 "실손보험 개편안은 또 다른 의사 악마화…진료권 제한 소지 있다"
                                        
조규홍 장관, '원점 재검토' 의미 놓고 '혼선'…'2026년 의대정원 확대 규모'에 한정?

                                            정책  정책
                                            복지부 보도설명자료 배포하고 조 장관 발언 재설명…증원 예정인 2000명에 대해서만 논의 가능해지나
                                        
김택우 회장, 취임식에서 "정부 특례 조치에도 대화불가, 임시방편 아닌 마스터플랜 제시하라"

                                            정책  정책
                                            "여의정협의체 재개는 실패의 반복일 뿐…의대교육 정상화 뚜렷한 대책 있어야 대화 가능"

제약바이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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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메타민' 염 추가로 산성 환경 용해도 2만배 높이고, 위점막 손상 부위 절반 이하로 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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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큐

메디게이트뉴스를 포함해 여러 매체에서 화제가 된 내용을 한 눈에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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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증원 놓고 의∙정 갈등 최고조

정부가 발표한 의대증원,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에 의료계 반발이 거세다. 전공의들이 사직하고, 의대생들이 휴학하는 가운데 정부가 강경 대응 기조를 이어가면서 의∙정 갈등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 박민식 2024.02.21

의대증원 의∙정 강대 강 대치 장기화

정부가 2025학년도부터 의대 정원을 2000명 증원하겠다고 밝힌 뒤로 전공의와 의대생을 필두로 정부에 강력 반발하고 있다. 정부는 한 달이 넘도록 이어지는 의료계의 반발에도 연일 강도를 높여가며 의료계를 압박하고 있다. 조운 2024.03.19

이재명 서울대병원 전원 논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최초 이송된 부산대병원이 아닌 서울대병원으로 이송·수술을 받아 논란이 일었다. 특히 최근 공공의대법, 지역의사제 통과에 힘썼던 민주당의 대표인 만큼 그의 이송 소식은 의료계의 공분을 샀다. 이지원 2024.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