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1208:05

디지털치료제 개발 기업들 "환자 필요도·만족도 매우 높아…가이드라인 명확하게 줄 때"

의약품 수준의 엄격한 잣대 적용시 상용화 지연으로 이어지는 문제 우려...심평원은 효과검증 필수 강조 [메디게이트뉴스 서민지 기자] 환자들의 요구도가 높아지지만 아직까지 국내 1호 디지털치료제가 나오지 않은 가운데, 보다 빠른 상용화를 위해서는 유연한 가이드라인과 수가체계를 명확하게 제시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배윤정 메디플러스솔루션 대표·장민후 휴먼스케이프 대표이사 등은 10일 병원경영과 디지털헬스 혁신을 주제로 열린 한국병원경영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이같은 디지털치료제 개발 과정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신재용 연세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는 시범사업 결과를 토대로 현장에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연세의대 예방의학교실 신재용 교수는 "최근 디지털처방부터 사용내역을 연계하는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유관기관과 연계 가능한 정책적 요소만 있다면 물리적으로 어렵지 않다는 것을 확인했다"면서 "오픈플랫폼을 마련해 리얼타임(실시간)으로 사용여부를 확인하고 연계할 수 있게 한다면 디지털치료제 생태계가 빠르게 마련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신 교수는 "디지털헬스 생태계 조성을 하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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