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17:09

무전극선 심박동기 '마이크라2' 국내 출시…"대다수 환자 한 번 시술로 평생 사용"

세브란스 유희태 교수 "무선 심박동기, 현재 일부 환자 한해 필수급여 적용…도덕적 해이 우려 적어 확대 기대" [메디게이트뉴스 박민식 기자] #50대 여성 A씨는 중증 서맥을 동반한 심방세동으로 유선 심박동기를 삽입했다. 하지만 5년여 뒤 심박동기에 달린 전극선 탓에 합병증이 발생했고 결국 심박동기 제거 수술을 받았다. 심박동기를 제거하자 다시 서맥이 발생했고 퇴원은 차일피일 미뤄졌다. #70대 여성 B씨는 서맥에 따른 어지럼과 운동 시 호흡곤란으로 병원을 찾았다. 계단을 오르내리는 일조차 버거울 정도였고, 심박동기 삽입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 심장내과 유희태 교수는 2일 메드트로닉코리아가 ‘마이크라2’ 국내 출시를 기념으로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무전극선 심박동기를 통해 서맥을 치료한 환자들의 사례를 소개했다. 두 환자는 모두 메드트로닉의 무전극선 심박동기를 삽입하고 증상이 개선되며 삶의 질이 높아졌다. 국내 도입 후 5년여가 지난 무전극선 심박동기는 유전극선 심박동기 삽입에 따른 감염 등 합병증 우려, 일상생활에서의 불편함 등을 줄여준다. 실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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