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26.01.22 12:13최종 업데이트 26.01.22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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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만난 안상훈 의원 "의료인력 수급·저수가 등 해법 함께 모색"

의협 김택우 회장 등과 간담회 가져…"의료계 발전과 국민 건강 증진이란 공동 목표 위해 노력"

국민의힘 안상훈 의원은 대한의사협회 김택우 회장, 김지훈 대외협력이사와 간담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안상훈 의원 페이스북

[메디게이트뉴스 박민식 기자] 국민의힘 안상훈 의원이 대한의사협회(의협) 김택우 회장과 만나 의료인력 수급, 저수가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안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의협 김택우 회장, 김지훈 대외협력이사와 간담을 진행한 사실을 알리며 “다양한 의료현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고, 전문가 집단이자 지성인 그룹으로서 의료계가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과 제도 개선의 필요성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고 했다.
 
안 의원은 “의료는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영역”이라며 “지속 가능한 필수의료체계를 전국 어디서고 고루 누릴 수 있도록 의료현실을 반영한 인력 수급, 현장의 노력이 정당하게 평가받는 건강보험 운영 등 과제가 산적해있다는 데 공감했고 주요 사안들에 대해 해법을 함께 찾기로 뜻을 모았다”고 했다.
 
이어 “의료계의 발전과 국민 건강 증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가장 좋은 길을 찾고 입법에 반영토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의료현장에서 묵묵히 뛰고 계신 의사 선생님들께 새해 건강과 화평을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안 의원은 지난해 11월 감사원이 공개한 감사 결과 윤석열 정부에서 대통령실 사회수석비서관으로 일하며 의대증원 2000명 정책 결정 과정에서 영향을 미친 사실이 확인됐다.
 
다만 지난달 추계위의 추계 결과 발표 전임에도 대통령실과 전남도가 국립의대 신설과 정원 최소 100명 배정에 합의했다는 보도가 나온 것에 대해서는 “보건의료는 흥정의 대상이 아니다”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박민식 기자 (mspark@medigat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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