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1 고민정 의원, 의대 5년제 KAMC와 논의했다던 이주호 장관 허위 증언…"고발 여부 검토"
• 02 "제자들 가르치던 보람 못 잊어…대통령 진심 어린 사과해야"
• 03 서영석 의원, 의대 증원 강행 대신 ‘한의대 신입생 750명 활용’ 제안
• 04 '자유 의지'로 휴학 선택한 의대생 무시하는 교육부…전국 의대 교수들 "교육부 해체 검토해야"
• 05 "의사를 양의사로 불러라? 전근대적 한의사 제도 폐지해야"
• 06 "충북의대 대폭 증원 하면서 병상수는 감축 요청 모순"
• 07 윤석열 대통령 “여소야대 정국, 낮은 지지율에도 의료 개혁 흔들리지 않을 것”
• 08 선배 의사들 저격한 박단 "간호사에게 본인 업무 떠넘긴 의사들 누구인가"
• 09 정부 2000명 의대 증원 근거 보사연‧KDI 연구위원…“1만 명 부족 맞지만, 점진적 증원 제안”
• 10 "구글 워크스페이스+제미나이 병원에 도입하면...한 달에 7시간 업무 시간 절감"

• 01 "제자들 가르치던 보람 못 잊어…대통령 진심 어린 사과해야"
• 02 이주영 의원 "북한에서 부양된 오물풍선 5500개, 탄저·천연두 등 생화학 무기 우려"
• 03 "골막 천자·마취까지 간호사 업무범위"…서울의대 교수 발언에 의료계 "윤리위 징계 필요"
• 04 국감서 언급된 이재명 의원 헬기이송 '특혜'..."복지부는 응급의료헬기 규정 명확히 하라"
• 05 "전공의 복귀 논의 의미 없어져…수가 시스템 등 전반적 개편해야"
• 06 군의관·공보의 아닌 휴학하고 사병 가는 의대생들..2022년 81명 대비 7배 늘어난 580명
• 07 올 상반기 국립대병원 차입금, 지난해 1년 치 넘어서…“내년 초까지 버틸 수 있을지 의문”
• 08 고민정 의원, 의대 5년제 KAMC와 논의했다던 이주호 장관 허위 증언…"고발 여부 검토"
• 09 정부 2000명 의대 증원 근거 보사연‧KDI 연구위원…“1만 명 부족 맞지만, 점진적 증원 제안”
• 10 '서울의대교수-대통령실, 공식석상 대화' 소식에 "실질적 문제해결 가능한가" 전공의-의협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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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온스글로벌 송수영 대표, 일본법인 지휘봉 직접 잡는다
• 휴온스생명과학 이재훈 신임 대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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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지오영그룹 임원승진 인사
• 제뉴원사이언스, 박병문 상무 신임 품질본부장으로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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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오영네트웍스 류성철 부사장 차남
•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홍보팀 서민지 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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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게이트뉴스 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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