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의 질주 "이틀 연속 3타 차 선두"…박민지 ‘대상 확정’

유해란(20·SK네트웍스)의 신바람이다. 13일 강원도 춘천시 라비에벨골프장(파72·6815야드)에서 계속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1시즌 최종전 SK쉴더스·SK텔레콤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둘째날 3언더파...

임성재 "8타 차 공동 20위"…트레이너 선두

‘슈라이너스 챔프’ 임성재(23ㆍCJ대한통운)의 순항이다. 1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메모리얼파크(파70ㆍ7021야드)에서 이어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2021/2022시즌 8차전 휴렛팩커드 휴스턴오픈(총상...

이미향과 김세영 "2타 차 공동 5위"…톰프슨과 컵초 공동선두

이미향(28·볼빅·사진)의 도약이다. 1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 펠리컨골프장(파70·6268야드)에서 계속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펠리컨위민스챔피언십(총상금 175만 달러) 둘째날 8언더파를 몰...

유해란, 3타 차 선두 "2승 진군"…박민지 공동 33위

유해란(20·SK네트웍스)의 우승 진군이다. 12일 강원도 춘천시 라비에벨골프장(파72·6815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1시즌 최종전 SK쉴더스·SK텔레콤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첫날 5언더파를...

[골프포토] ‘스마일 퀸’ 김하늘 "이젠 안녕, 정든 필드~"

○…"은퇴를 축하해 주세요." ‘스마일 퀸’ 김하늘(33)이 필드와 작별했다. 12일 강원도 춘천시 라비에벨골프장(파72·6815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1시즌 최종전 SK쉴더스·SK텔레콤챔피언...

임성재와 켑카 "이븐파 공동 54위"…헨리와 리슈먼 "5언더파 공동선두"

‘슈라이너스 챔프’ 임성재(23ㆍCJ대한통운)의 조용한 출발이다. 1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메모리얼파크(파71ㆍ7021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2021/2022시즌 8차전 휴렛팩커드 휴스턴오픈...

김세영, 2타 차 2위 "2연패 GO"…매과이어 선두

디펜딩챔프 김세영(28·메디힐)의 우승 진군이다. 1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 펠리컨골프장(파70·6268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펠리컨위민스챔피언십(총상금 175만 달러) 첫날 6언...

[김맹녕의 골프영어회화] "고지대 골프장과 비거리"

골프공은 지름 42㎜에 무게 45g이다. 비행 중 바람(wind)과 온도(temperature), 기압(pressure), 고도(altitude), 습도(humidity) 등의 영향을 받는다. 고도가 높으면(high altitude) 공기 밀도(density)는 낮아 저...

골프버디 GB 레이저 아톰 "신용카드처럼 작고 가볍다"

"작고 가벼운 충전식 레이저 골프 거리측정기." 골프존데카가 출시한 ‘골프버디 GB 레이저 아톰(LASER atom·사진)’이다. 일반 신용카드와 비슷한 사이즈(가로 84mm, 세로 57mm, 높이 31mm), 주머니에 넣고 다닐 ...

악천후 극복하기 "가을 안개, 새벽 추위, 오후 바람은?"

"자연에 순응한다." 골프는 대자연과의 싸움이다. 11월은 특히 일교차가 크고, 바람이 강해지는 계절이다. 이 맘때 쯤 안개가 더해진다. 골프장 주위에 강이나 호수 등이 있다면 어김없이 안개와 전쟁을 각오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