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0519:01
'대상 1위' 김태훈 "7언더파 스타트"…장동규 "홀인원 봤어?"
"54홀 남았어." 김태훈(35)의 '대상 진군'에 청신호가 켜졌다. 5일 경기도 파주 서원밸리골프장(파72ㆍ7010야드)에서 끝난 한국프로골프(KPGA) 2020시즌 최종전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첫...
2020.11.0518:04
장하나의 뒷심 "후반기에 강해요"…'넘버 1' 고진영은?
장하나(28ㆍ비씨카드)는 후반기에 강하다. 한국여자프골프(KLPGA)투어 통산 13승 가운데 무려 7승을 9~11월에 수확했다. 지난해 10월 하나금융그룹챔피언십과 BMW레이디스챔피언십에서 2승을 쓸어 담았고, 지난주 ...
2020.11.0508:03
부자(父子) 골퍼 "피는 못 속여"
"DNA는 속일 수 없다." '부자(父子) 골퍼'에 관한 이야기다. 지난 2일 버뮤다 사우샘프턴 포트로열골프장(파71ㆍ6828야)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버뮤다챔피언십(총상금 400만 달러)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
2020.11.0507:54
세계랭킹 1위 존슨 "코로나19 완치 후 첫 출격"…임성재는?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의 귀환이다. 5일 밤(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메모리얼파크골프장(파71ㆍ7021야드)에서 대장정에 돌입하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휴스턴오픈(총상금 700만 달러)에서다. 올...
2020.11.0507:52
[김맹녕의 골프영어회화] "코스에서 안전거리를 확보하라"
"코스에서는 안전이 최우선(Safety first on the golf course)." 골프는 티잉에어리어에서 동반자를 향해 연습스윙하다가 돌(stones)이나 조약돌(pebbles), 나뭇가지(twigs) 등이 튀어 상처를 입힐 수 있다. 부주의...
2020.11.0507:51
젝시오 프리미엄 간지볼 "흰 소의 기운을 담아"
"새해 기운을 담은 흰 소 골프공." 던롭스포츠코리아의 젝시오(XXIO) 프리미엄 2021년 간지(干支)볼(사진)이다. 신축년(辛丑年)을 맞아 공에 흰 소 일러스트를 담은 1500더즌 한정판을 만들었다. 개인 소장은 물론 ...
2020.11.0419:16
[골프토픽] 미컬슨 "마스터스서 47.5인치 드라이버 장착"
○…백전노장 필 미컬슨(미국ㆍ사진)이 47.5인치 드라이버를 장착한다. 오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내셔널에서 개막하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마스터스에서다. 4일 캘러웨이골프가 운영하는 팟캐...
2020.11.0408:11
[퍼팅 천태만상①] "눈 감기 vs 홀 바라보기"…어떤 게 좋아?
"눈 감기 vs 홀 바라보기"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는 지난달 5일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샌더슨팜스챔피언십 우승 직후 "눈을 감고 퍼팅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오히려 자유로운 느낌으로 퍼팅할 수 있다"는...
2020.11.0408:10
[명품컬렉션] 젝시오 레이디스11 "여성용 골프채 넘버 1"
"여성용 골프채 1위." 던롭스포츠코리아의 젝시오11 레이디스 시리즈(사진)는 비거리와 관용성, 짜릿한 타구감 등이 남다르다. 여성골퍼들에게 압도적 지지를 받는 이유다. 골프클럽 사용률 조사 업체인 데럴서베이...
2020.11.0408:02
'가을여왕' 장하나 "이번에는 타이틀방어"…'넘버 1' 고진영은?
장하나(28ㆍ비씨카드)는 '가을여왕'이다. "더위가 가시고 찬바람이 불수록 힘이 난다"는 말을 자주 한다. 실제 지난해 10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나금융그룹챔피언십과 BMW레이디스챔피언십 등 2승을 쓸...
이전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250 다음
전체 뉴스 순위
의사를 위한 맞춤 기사
제약 중심 맞춤 기사
의료 중심 맞춤 기사
칼럼/MG툰
전체보기
의대생들의 전원 복귀 선언, 지속 가능한 의료...
[디지티의 미국의사일기] 전공의의 시간은 빠르...
English News
유튜브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