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그룹 'EAST-WEST 바이오파마 서밋' 참가해 사업 기회 모색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일동제약그룹이 글로벌 제약·바이오 투자 콘퍼런스인 '이스트웨스트 바이오파마 서밋(East-West Biopharma Summit)' 서울 행사에 참가해 자사의 신약 R&D 전략과 주요 파이프라인을 소개하고 사업 기회를 모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스트웨스트 바이오파마 서밋은 미국의 제약·바이오 지식정보 플랫폼인 '바이오센추리(BioCentury)'와 의료·헬스·제약 분야 비즈니스 리더 단체인 '베이헬릭스(BayHelix)'가 공동 주최해 온 콘퍼런스로, 국내에서는 한국바이오협회, 인베스트서울 등이 지역 주관 단체로 참여한 가운데 올해 처음으로 개최됐다.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미국, 싱가포르, 일본 등 전 세계 12개국의 제약·바이오 분야 오피니언 리더와 투자자, 국내외 산업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가해 사업적 교류와 협력을 도모했다. 일동제약그룹은 일동제약과 유노비아를 비롯해 항암 신약 전문 회사인 2026.03.13
건보공단, CT 장비 현황 전국 지도 시각화 분석…2024년 전국 노후 CT 비중 34.5%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전산화단층촬영장치(CT)의 지역별 분포, 노후 수준을 비교·분석해 전국 지도로 시각화한 결과, 제조 후 10년 이상 된 노후 CT 비중이 최근 5년 사이에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건보공단은 "이번 연구는 건강보험연구원 보건의료정책연구실 자원관리연구센터에서 2020~2024년 요양기관 장비 상세내역 데이터를 지리공간분석 프로그램 (QGIS)으로 분석해 전국 CT 노후 현황을 전국 지도로 시각화해 구현했다"며 "국내 CT 보유·촬영이 매년 증가함에 따라, 지역별 CT 보유 현황과 노후 수준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어, 지역별 고가 의료장비 수급과 운영에 중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연구의 의의를 가진다"고 평가했다. 국내 CT는 2024년 말 기준 2416대로 2020년 보다 14.3%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수도권(서울·경기·인천 포함)과 비수도권의 CT 보유 증가 추세는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하지만 CT 보유량은 2026.03.13
세라젬, 딥메디·솔닥·에버엑스·임플라인치과그룹과 디지털 헬스케어 협력 확대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세라젬이 세라젬 서울타운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기업과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고도화하기 위한 헬스케어 얼라이언스 업무 협약식(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AI 기반 디지털 바이오마커 분석 기업 딥메디(Deepmedi) ▲비대면 진료 솔루션 기업 솔닥(Soldoc) ▲근골격계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에버엑스(EverEx) ▲치과 브랜드 임플라인치과그룹(Impline dental group)이 참여했다. 참여 기업은 세라젬과 협력을 통해 디지털 기술과 헬스케어 서비스를 결합한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공동 개발하고, 헬스케어 플랫폼 기반 협력 생태계 구축을 위해 힘을 모은다. 세라젬은 자사의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을 중심으로 건강 데이터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와 맞춤형 웰니스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신규 고객 접점 확대와 사업 모델 고도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딥메디와는 디지털 바이오마커 기반 건강 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건강 2026.03.12
침묵 시위에도 박재현 대표 연임 불발…한미약품, 경영진 교체 본격화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한미약품이 대대적인 경영진 교체에 나서면서 33년 한미맨으로 불리는 박재현 대표이사의 연임은 무산됐다. 한미약품은 12일 이사회를 열고 이사 선인암 등을 논의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박대현 대표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이 상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33년 한미맨 박재현 대표 연임 무산… 첫 외부 출신 대표 나오나? 한미약품 이사회는 ▲사내이사인 박재현(대표이사)·임종훈(사장)·박명희(전무이사)·최인영(전무이사) ▲사외이사인 윤영각(감사위원)·김태윤(감사위원)·이영구(감사위원)·윤도흠 ▲신동국·김재교 기타비상무이사 총 10인으로 구성된다. 이 중 박재현 대표이사와 박명희 전무이사, 윤영각 사외이사, 김태윤 사외이사, 윤도흠 사외이사의 임기가 이달 29일 종료되며, 김태윤 사외이사를 제외한 4인은 재선임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이와 함께 이사회는 HB인베스트먼트 프라이빗에쿼티(PE) 황상연 대표를 새로운 사내이사 후보 및 차기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2026.03.12
안국약품, 조지 메디신스 고혈압 3제 복합제 '위다플릭' 국내 독점 판권 확보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안국약품은 글로벌 제약사 조지 메디신스(George Medicines)와 고혈압 치료를 위한 3제 복합제 '위다플릭(WIDAPLIK)'의 국내 독점 라이선스·판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안국약품은 위다플릭의 국내 임상시험, 품목 허가·상업화를 독점적으로 진행하게 됐다. 이에 따라 안국약품은 자사의 순환기계 라인업을 강화하고 국내 고혈압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위다플릭은 텔미사르탄(Telmisartan), 암로디핀(Amlodipine), 인다파미드(Indapamide) 성분을 하나로 결합한 단일 제형 복합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고혈압 초기 치료(1차 요법)용으로 승인받은 최초의 복합제다. 이는 두 건의 대규모 글로벌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유효성을 입증 받았으며, 해당 연구 결과는 2024년 세계적 권위의 학술지인 '란셋(The Lancet)'과 '미국심장학회지(JACC)'에 게재됐다. 기존의 고 2026.03.12
제약바이오협회 'BIO CHINA 2026'서 한국관·IR·코리아 나잇 등 지원…中 진출 교두보 강화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12일부터 14일(현지시간)까지 중국 쑤저우에서 개최되는 '바이오 차이나(BIO CHINA) 2026'에 참가해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과 한·중 산업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바이오 차이나는 중국의 바이오 산업 플랫폼 기업인 엔모어 바이오(ENMORE BIO)가 주최하는 중국 대표 제약·바이오 전시·컨벤션 행사로, 중국 주요 제약사를 비롯해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 투자자, 연구기관 등 40여개국에서 약 3만명 이상이 참여한다. 행사기간 동안 약 250여개의 전문 포럼 세션과 400여개 기업 전시, 5000건 이상의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이 진행되며 기술 협력, 투자, 공동 연구 개발(R&D) 논의가 이뤄진다. 최근 글로벌 제약·바이오 시장에서는 중국 기업과의 기술 협력 및 거래가 빠르게 확대되는 추세다. 실제로 전 세계 기술이전 계약에서 중국 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 2026.03.12
삼성바이오-릴리,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릴리게이트웨이랩스' 국내 거점 설립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미국 일라이릴리와 손잡고 글로벌 최고 수준의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인 릴리게이트웨이랩스(Lilly Gateway Labs, LGL)의 국내 거점을 설립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최근 릴리와 국내 유망 바이오텍 육성을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LGL의 신규 거점을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설립한다. 이는 글로벌 제약사의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 국내 업체와 협력해 한국에 진출하는 첫 사례며, 중국에 이은 두 번째 미국 외 LGL 거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LGL은 2019년 릴리가 우수 바이오텍을 선발·육성하고자 출범한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사무공간, 실험실 등 최신 시설 제공뿐만 아니라 연구개발(R&D) 협력, 멘토링, 직접 투자 및 외부 투자 유치 지원 등 신생 바이오텍의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제공한다. 최근 주요 글로벌 오픈 2026.03.12
메디게이트 성공개원 컨퍼런스(MSPAC 2026) 6월 14일 개최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메디게이트가 12일 예비 개원의와 개원의를 위한 'MSPAC 2026 제7회 메디게이트 성공개원 정보&컨퍼런스' 전시 부스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행사는 6월 14일 일요일 서울 코엑스 E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 부스 모집 대상은 개원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다. 미용 의료기기와 장비, 진단용 기기, 의료용품·소모품, 임상검사 관련 기기, 의료 소프트웨어·네트워크, 개원 관련 서적, 병·의원 인테리어, 금융, 세무·법률 컨설팅, 입지 분석, 의료장비 컨설팅, 병원 홍보·마케팅 기업 등 병·의원 개원·운영과 관련된 기업이라면 참가할 수 있다. MSPAC은 병·의원 개원을 준비하는 의사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개원 정보 행사로, 개원 전략과 병원 경영, 세무·법률, 마케팅 등 실제 개원 과정에서 필요한 실무 중심 강의가 진행된다. 특히 개원 초기 단계에서 안정적인 매출 구조를 설계하고 상담 및 시술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전 2026.03.12
삼성바이오로직스, BMA 2026서 CDMO 경쟁력 알려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기술 콘퍼런스인 '아시아 바이오의약품 제조 콘퍼런스(Biologics Manufacturing Asia 2026, BMA 2026)'에 참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한 BMA는 글로벌 제약·바이오 컨설팅 기업인 IMAPAC이 후원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바이오의약품 기술 행사다. 올해는 3월 11~12일 양일간 싱가포르에서 개최됐으며, 500개 기업, 1200명 이상의 참가자가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고농도 제형 의약품 개발 등 우수한 위탁개발(CDO) 역량을 알렸으며, '아시아 태평양 바이오파마 엑설런스 어워즈(Asia Pacific Biopharma Excellence Awards, ABEA 2026)'에서 수상을 해 탁월한 위탁생산(CMO)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구체적으로 임헌창 CDO개발센터 제형개발그룹장은 11일 오후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고농도 제형 개발 플랫폼 에스- 2026.03.12
"수면, 단순 피로 문제 아냐…'낮은 낮답게, 밤은 밤답게' 수면 습관·환경 설계"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최근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생활리듬, 취침 전 디지털 기기 사용, 늦은 카페인 섭취 등으로 현대인은 수면 부족과 수면 질 저하를 겪고 있다. 하지만 수면은 단순한 휴식이 아니라 성장과 인지, 정서 안정, 대사·심혈관 건강, 사고 위험과 관련이 있는 만큼 단순한 피로 문제로만 치부하면 안 된다. 이에 대한수면학회 심포지엄에서 생활리듬과 질환 특성, 연령대에 맞는 수면습관과 수면환경을 설계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대한수면학회는 11일 서울성모병원 본관에서 '세계 수면의날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민 수면건강 현황과 코골이·수면무호흡증·불면증 환자, 어린 아이를 위한 수면환경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스트레스·생활리듬이 수면 질 좌우…학회 차원 홍보·교육 필요" 김동규 홍보이사는 대한수면학회와 시몬스가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하며, 국내 성인들의 수면 부족과 수면 질 저하가 광범위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이사에 따르면 2026.03.12
전체 뉴스 순위
칼럼/MG툰
English News
유튜브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