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AI 영상 분석 300만건 돌파 코앞…독일 HANSE, 이탈리아 RISP, 유럽 4ITLR, 프랑스 IMPULSION 폐암 검진 프로젝트서 에이뷰 LCS 활용
이주영 의원이 코어라인소프트 장세명 이사로부터 폐암 검진 솔루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코어라인소프트는 1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개혁신당 이주영 의원 주최, 메디게이트뉴스 주관, 보건복지부·식품의약품안전처·국민건강보험공단 후원으로 열린 '대한민국 미래 바이오·헬스 포럼 PART2' 전시에 참가해 3차원 의료영상 기술과 정량 분석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의료 AI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에서 코어라인소프트는 AI 기반 의료영상 분석 솔루션을 전 세계 19개국 200여개 병원에 공급하고 있다고 밝히며, ▲AI 기반 폐결절 검출·분석 소프트웨어 '에이뷰 LCS' ▲AI 기반 관상동맥 석회화 분석 소프트웨어 '에이뷰 CAC' ▲AI 기반 만성 폐쇄성 폐질환 자동 분석 소프트웨어 '에이뷰 COPD' 등을 소개했다.
코어라인소프트는 폐·심혈관·뇌 질환 등 주요 중증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정확한 판독을 지원하는 AI 기반 의료영상 분석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한국을 비롯해 독일 HANSE, 이탈리아 RISP, 유럽 4ITLR(4-IN-THE-LUNG-RUN), 프랑스 IMPULSION 등 주요 폐암 검진 프로젝트에 AI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이 외에도 전체 AI 솔루션 누적 공급 건수는 250만건에 달하며, 올해 3월 300만 건을 돌파할 것으로 코어라인소프트 관계자는 예상했다.
에이뷰 LCS는 흉부 CT에서 추출한 정보를 바탕으로 폐암으로 발전할 수 있는 미세 결절까지 자동으로 검출·분석하고, 의료진의 최종 진단을 보조하는 소프트웨어다. 결절 타입별 히스토그램을 제공해 결절 특성 판단을 지원하며, 석회화 결절 판별에도 활용할 수 있다. 이전 CT 검사 결과와의 자동 매칭을 통해 결절 변화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고, 실제 환자의 폐를 3차원으로 구현해 환자 상담 시 이해를 돕는다.
에이뷰 CAC는 심장의 관상동맥 석회화 지수를 자동으로 산출하고 위험도를 평가해 관상동맥질환 진단을 보조하는 솔루션이다. 최근 2.0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되면서 단순 결과 확인을 넘어 실제 영상 위에서 판독을 작성하고 결과를 직접 수정할 수 있도록 기능이 확장됐다.
에이뷰 COPD는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폐와 폐엽, 폐기관지 분할 등 전처리 과정을 자동화하고, 만성 폐쇄성 폐질환의 표현형을 명확히 분류해 정량적으로 분석하는 소프트웨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