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업데이트 21.09.14 09:43

JT저축銀, '그린가드' 인증 사무기구로 친환경 업무공간 조성



[아시아경제 송승섭 기자]JT저축은행이 ‘그린가드 인증’ 사무가구로 친환경 업무공간을 조성한다고 14일 밝혔다.
그린가드는 제품에 사용된 재료와 마감재가 실내공기 표준에 적합한지 검사하고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안전규격 인증기관인 UL이 담당한다.
교체는 경기 성남 분당에 위치한 본사와 광주·목포 등 전라도 영업점 2곳 모두 교체했다. 기존에 사용하던 사무용 의자 150여개는 성남 지역 내 재활용센터에 무료로 기탁했다.
최성욱 JT저축은행 대표는 “친환경 사무환경 조성으로 환경오염 예방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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