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501:04

'집단행동 or 협상 중심 대응'…의대생들, 3월부턴 대정부 정책 본격 대응 나선다

"의대협 대응 전략 부재시 관련 논의서 패싱 우려"…4일부터 3일간 정부 정책 관련 '의대생 인식·대응 방향 설문조사' 진행 [메디게이트뉴스 하경대 기자] 지난해 학교를 나왔던 의대생들의 복귀가 이뤄진 이후 사실상 조직이 와해됐던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가 현안 대응을 위해 재차 전열을 가다듬고 있다. 특히 의대협은 3월부턴 조직을 재정비하고 구체적인 대정부 대응 전략을 수립하겠다는 입장이다. 5일 메디게이트뉴스 취재결과, 의대협은 최근 한 차례 회장 선출이 무산된 이후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돼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정부 정책에 대한 대응 방향을 결정하기 위한 전국 의대생 대상 설문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번 설문은 정부가 현재 2027학년도 의대 입학정원을 5년간 총 3300명 이상 추가 양성하겠다는 계획을 확정하고 지역의사제와 공공의대·국군의무사관학교 설립 등 계획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면서 이에 대한 의대생들이 원하는 현실적 대응책이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에서 시작됐다. 이에 의대협 비대위는 해당 정책들에 대한 의대생들의 인식을 파악하고 향후 현안에 대응할 수 있는 적절한 방식을 찾는데

2026.02.2817:51

의협 임총, 대의원 '127명 참석' 성원…김교웅 의장 "김택우 집행부 변화하고 쓴소리 경청해야"

재적 대의원 249명 중 127명 참석해 임시총회 성원…김택우 회장, 매서운 질책 무겁게 통감하지만 집행부눈 남은 과제 집중할 것 [메디게이트뉴스 하경대 기자] 대의원 보이콧 사태로 개최 자체에 관심이 쏠렸던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 임시대의원총회가 재적대의원 249명 중 127명이 참석해 성원됐다. 다만 이날 대의원회 김교웅 의장은 시작부터 집행부에 쓴소리를 냈다. 김교웅 의장은 28일 비공개로 진행된 대의원회 임시총회에서 "임총은 어려운 시기에 새롭게 전환하며 희망을 보여야 하는데 우리는 임총 때마다 분열하고 후유증이 남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며 "전공의와 학생들이 2년을 희생했다. 우리가 어떤 것들을 하는 것이 지치고 힘들고 동력이 없는 젊은 의사들에게 도움이 되는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김 의장은 이어 "어려울 때일수록 정관에 중심을 둬 냉철하게 판단하고 결정해야 한다. 특히 집행부는 변화해야 한다. 죽도록 열심히 일했는데 알아주지 못한다고 섭섭해하지 말고 회원 마음을 생각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회원이 준 투표의 힘은 오롯이 회원을 위해 써야 한다. 회원을 리드하려하지 말고 소통하라. 의료계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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