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바이오헬스산업 수출 역대 최대 279억 달러 달성…올해 304억 달러 목표로 수출 활성화 지원
지난해 의약품 수출액 100억 달러 돌파…올해 수출활성화 지원에 2338억원 투입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보건복지부는 3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시티타워에서 바이오헬스산업 수출 활성화를 위한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이형훈 제2차관 주재로 진행됐으며, 2025년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한 바이오헬스산업 수출기업 관계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산업계 동향 공유, 현장의 애로사항 청취 등을 통한 정부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제약 업계 삼성바이오로직스, GC녹십자, HK이노엔, 알테오젠 ▲의료기기 업계 시지바이오, 뷰노, 미래컴퍼니, 원텍 ▲화장품 업계 올리브영, 코스맥스, 구다이글로벌, 릴리커버 총 12개사와 관련 협회 관계자가 참석했다. 2025년 제약·바이오, 의료기기, 화장품 등 바이오헬스산업은 관세 등 불확실한 여건 속에서도 수출액 279억달러를 달성해 전년 대비 10.3% 증가했다. 이는 역대 최대 실적으로 국내 주력산업 중 8위를 기록했다. 의약품 수출액 100달러 돌파…2026년 바이오헬스산업 수출, 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