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상으로 응급실 찾는 국민 연 120만명…'손상예방관리체계' 국회 토론회 열린다
개혁신당 이주영 의원 6일 국회 토론회 개최…손상 예방 중요성 인식 및 국가 통합 관리 체계 구축 목표
[메디게이트뉴스 박민식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주영 개혁신당 의원이 오는 6일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국가 손상예방관리 시스템 구축’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손상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ICT기술 및 빅데이터를 활용한 국가 통합 관리 체계의 실질적 구축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손상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의 정의에 따르면, 손상은 “질병을 제외한 각종 사고, 재해 또는 중독 등 외부적 위험요인에 의해 발생하는 신체적∙정신적 건강상의 문제 또는 그 후유증”을 의미하며, 일상에서 흔히 발생하는 교통사고, 낙상, 추락, 자해, 중독 등이 손상의 범위에 포함된다. 최근 질병관리청의 통계에 의하면 우리 국민 중 연간 120만명 이상이 손상으로 응급실을 찾고 있으며, 그중 약 3만명이 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손상으로 발생하는 사회경제적 손실은 연간 약 21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돼 국가 차원의 관리가 시급하지만 이에 대한 사회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