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213:29

'응급실 뺑뺑이 없는 나라 없다'는 의료계에 김민석 총리 "응급실 의사들 억울함 이해한다"

의료진 입장에서 최선을 다해 환자 보는데 '뺑뺑이' 단어 들으면 억울할 것…의료혁신위에서 의료계와 논의 [메디게이트뉴스 하경대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가 12일 "응급실 뺑뺑이 문제가 단순히 환자를 골라 받기 때문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대한응급의학의사회는 기자회견에서 "응급실 뺑뺑이가 없는 나라는 없다. 적절한 최종치료를 위한 정상적인 환자 이송시스템의 일부일 뿐"이라고 '응급실 뺑뺑이'라는 단어에 부정적인 견해를 밝혔다. 이에 김민석 총리는 12일 오전 서울 고려대 안암병원을 찾아 한승범 병원장, 김수진 권역응급의료센터장, 이형훈 보건복지부 2차관 등과 간담회 자리에서 "마음이 급해 응급의료를 찾는 경우 뺑뺑이를 당한다고 느껴지는데 의료진 입장에선 밤낮없이 애쓰고 있고 최선을 다해 중환자를 돌보는데 그 단어를 듣는 것이 억울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뺑뺑이라는 말은 응급의학회에서 굉장히 싫어하는 말인데 저희는 할 수 있는 영역에서 최선을 다할 뿐이다. 뺑뺑이 같은 것이 분명히 있지만 단순히 환자를 허락받고 골라서 받기 때문은 아니다. 저희도 최선을 다하는

전체 뉴스 순위

칼럼/MG툰

English News

전체보기

유튜브

전체보기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