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헬스케어 특화 AI 기술 갖춘 휴레이포지티브, 13년 축적한 데이터가 원동력
휴레이포지티브-메디게이트뉴스 공동 디지털헬스케어 스토리 2010년 설립된 디지털헬스케어 기업 휴레이포지티브는 당뇨병, 비만 등 만성질환자의 생활습관 교정을 통한 건강관리 솔루션에 집중하고 있는 회사다. 2022년 기준 직원수 120명에 매출액 180억원을 기록했다. 디지털 헬스케어는 병원과 제약사는 물론, 보험사를 포함한 금융회사, 식품회사 등 다양한 회사들이 도전하고 있는 분야다. 휴레이포지티브의 사례를 통해 디지털헬스케어에서 어떤 솔루션들이 사람들의 건강관리에 기여하면서 확산하고 있는지 살펴본다. ①다양한 임상시험으로 의학적 근거 확립, 신뢰도 구축부터 ②보험업계에 어떤 영향 줬을까...건강관리 패러다임 전환에 기여 ③'건강경영' 돕는 휴레이포지티브, 기업 성장∙직원 웰빙 다 잡는다 ④원격모니터링으로 암환자 진료 순응도 증가…한국 넘어 동남아 진출 ⑤디지털헬스케어 특화 AI…서비스 운영 효율 높이고 초개인화된 사용자 경험 제공 [메디게이트뉴스 박민식 기자] 전 세계가 인공지능(A 2023.09.04
투자 없이 200억 매출 ‘딜라이트룸’…“글로벌 1위 알람 앱 '알라미'에 슬립테크 접목”
[메디게이트뉴스 박민식 기자] 단 한 푼의 투자도 받지 않고 10년 만에 200억에 육박하는 매출을 내는 데 성공한 스타트업이 있다. 글로벌 1위 알람 앱 ‘알라미’를 개발한 신재명 대표가 이끄는 딜라이트룸의 이야기다. 딜라이트룸의 알람 앱 ‘알라미’는 아침에 잠에서 깨지 못하는 이들을 ‘완전히, 확실하게’ 깨워주는 앱으로 주목받으며 지금까지 누적 750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고, 100여개 국가에서 1위에 올랐다. 시끄러운 알람을 해제하기 위해선 침대에서 나와 화장실 사진을 찍거나 스쿼트를 해야 한다. 일어나지 않고는 못 베기게 하는 셈이다. 알람 앱으로 전 세계인들의 기상을 책임져온 딜라이트룸은 최근 사용자들에게 성공적인 아침을 선사하겠다는 계획을 갖고 슬립테크 분야까지 손을 뻗치고 있다. 성공적인 아침을 위해선 단순히 제 시간에 일어나는 것 뿐 아니라, 꿀잠을 자고 개운하게 일어날 수 있도록 돕는 게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메디게이트뉴스는 서울 강남구 딜라이트룸 본사에서 신재명 2023.09.03
진료 종료 서울백병원 '사직' 행렬…남은 이들 "아직 포기 안 해"
[메디게이트뉴스 박민식 기자] 서울백병원이 8월 31일을 끝으료 진료가 종료되는 가운데 법인의 강제 전보 조치로 교직원들의 사직 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교수들을 비롯해 병원에 남은 교직원들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서울백병원 교수협의회에 따르면 학교법인 인제학원은 진료 종료일을 이틀 앞둔 29일자로 전보 발령 동의서에 서명하지 않은 직원들까지 강제 전보 발령을 냈다. 법인은 수도권 지역 병원(상계백병원, 일산백병원) 전보자에 대해서는 9월 1일 오전 8시 30분까지, 부산 지역 병원(부산백병원, 해운대백병원) 전보자는 9월 4일 8시 30분까지 각 병원에 모이라고 통보하며, 이에 응하지 않을 경우 인사상 불이익을 주겠다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법인에서 발령내린 지역에서 근무가 어려운 직원들 대다수가 사직서를 제출한 상태다. 법인은 9월 17일로 예정된 이사회 전까지는 교수들에 대해서도 발령지를 결정해 통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반 직원들과 마찬 2023.08.31
클래시스, 대만서 슈링크 유니버스 론칭 행사 성료
[메디게이트뉴스 박민식 기자] 클래시스가 대만에서 하이푸(HIFU) 의료기기 슈링크 유니버스 론칭 심포지엄을 열며 본격적인 해외 시장 매출 확대에 나선다. 클래시스는 지난 27일 타이베이에 위치한 브리즈 남산 예술문화센터에서 슈링크 유니버스 론칭 행사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유저들을 비롯한 150여명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슈링크 유니버스를 유저들과 대만관계자들에게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슈링크 유니버스는 집속형초음파자극시스템으로 조직을 응고해 눈썹 리프팅에 사용하는 의료기기다. 총 2가지 모드를 통해 선 또는 점 타입의 조사형태를 제공함으로써 유저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이날 행사에는 최근 영화 ‘밀수’로 큰 주목을 얻고 있는 슈링크 유니버스 아시아 앰배서더 고민시가 자리를 빛내 호응을 얻었다. 고민시는 지난 3월 공개된 TV CF ‘원하는 대로 리프팅’ 편을 통해 소비자들의 이목을 끈 바 있다. 고민시 배우는 현지 언론 인터뷰를 통해 본인만의 피부관리 방 2023.08.31
에이아이트릭스, 해운대백병원에 바이탈케어 공급
[메디게이트뉴스 박민식 기자]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에이아이트릭스(AITRICS)는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과 급성 상태 악화 조기 예측 인공지능 솔루션인 ‘AITRICS-VC(바이탈케어)’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에이아이트릭스의 바이탈케어는 해운대백병원 내 새롭게 구성된 신속대응팀(RRT)에 도입된다. 입원 중인 환자들의 상태를 조기에 예측해 의료진의 신속한 의사 결정을 돕고, 환자들의 치료 가능성을 높일 예정이다. 에이아이트릭스의 바이탈케어는 병원 내 환자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환자 상태 악화 발생 위험을 조기에 예측하는 의료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다. 병동에서 6시간 이내에 발생할 수 있는 급성 중증 이벤트(사망, 중환자실 전실, 심정지) 예측에 활용된다. 바이탈케어는 입원 환자에게 기본적으로 수집되는 전자의무기록(EMR) 데이터인 6가지 활력징후, 11가지 혈액검사, 의식 상태, 나이 등 총 19가지 데이터를 분석해 환자 상태를 예측한다 2023.08.31
캐논코리아, 병원 물류관리시스템 'SAON Pro' 출시
[메디게이트뉴스 박민식 기자] 토탈 이미징 솔루션 기업 캐논코리아가 소규모 의원 및 중소병원을 타깃으로 한 병원 실무에 최적화된 물류관리시스템 SAON Pro를 30일 공개했다. SAON Pro는 일반 기업에서 범용적으로 사용하는 회계시스템이나 그룹웨어와는 다르게 의료기관에 특화된 Medical ERP 물류 관리 솔루션이다. 캐논코리아는 병의원들의 업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기존 캐논 Medical ERP 4가지 모듈 중 가장 많이 사용하는 물류 관리 모듈을 외부 서버 저장 방식으로 신규 개발했으며, 구독형 요금제의 형태를 채택해 고객 접근성을 높였다. SAON Pro는 병원 물류 관리 프로세스를 단계별로 분류하고, 이에 맞춘 기능을 제공해 업무 효율성을 대폭 개선했다. 물품 발주 및 입·출고, 재고관리 등 물류관리 전 과정에 따른 기능을 지원하며, 병원의 필수 프로그램인 EMR/OCS 처방시스템과 연동해 재고 관리 업무의 일부를 자동화한다. 또한, 통계 기능을 구축해 구매·재고 데 2023.08.31
삼성메디슨, 튀르키예 보건부와 초음파 진단기 공급계약
삼성메디슨은 28일 튀르키예 보건부(MOH, Ministry of Health)와 초음파 진단기기 수주계약을 맺고 공급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삼성메디슨은 이번 계약을 통해 올해 10월까지 프리미엄 초음파 진단기기 'V8'과 휴대용 초음파 진단기기 'HM70 EVO'를 튀르키예 81개 도시 전역 공공병원에 공급한다. 2021년 7월 튀르키예 보건부와 영상의학과용 프리미엄 초음파 진단기기'RS85 Prestige' 수주를 시작으로 'HM70 EVO'를 추가 수주한 바 있으며 이번 계약은 세번째 수주다. 튀르키예는 중동아프리카 지역 최대규모 시장으로 3~5년 마다 정부 입찰이 열리는 매우 중요한 시장이다. 이번 초음파 진단기기 추가 수주 및 공급 모델 확대는 튀르키예 시장에서 삼성메디슨의 영상의학과, 산부인과 분야 초음파 기술력을 또 한 번 입증한 것이다. 튀르키예 현지 파트너사 프로메디스 메디컬(Promedis Medical) 오누르 아르슬라노글루(Onur Arslanoğlu) 대표는 2023.08.30
총력전 인제대 교수들 "불법 이사회가 서울백병원 불법 폐원"
[메디게이트뉴스 박민식 기자] 인제대·인제의대 교수들이 재단을 상대로 총력전을 벌이면서 서울백병원 폐원 사태에 극적 반전이 일어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인제대 교수평의회, 서울백병원 교수협의회, 인제의대 교수노조, 인제대 교수평의회 관계자들은 28일 교육부를 방문해 인제학원 이사진의 취임승인 취소와 인제학원·백병원에 대한 감사를 요청했다. [관련기사=인제대 교수들 반격 나선다…서울백병원 폐원 놓고 이사회 ‘정조준’] 인제학원 이사회서울백병원 폐원 결정 과정에서 근로기준법·사립학교법 등을 대거 위반했으며, 이전부터 이사회 및 대학평의회 구성 과정에서 적법하지 않은 이사·위원 선임이 있어왔다는 이유에서다. 인제대·인제의대 교수들은 이날 오후 4시쯤 교육부 담당자들과 만나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탄원서를 전달하고 30여분간 대화를 나눴다. 이날 교육부를 찾은 서울백병원 교수협의회 오행진 교수는 “재단 이사회의 서울백병원 폐원은 적법하지 않은 방식으로 임명된 이사들이 현행법과 정관 등 2023.08.29
인제대 교수들 반격 나선다…서울백병원 폐원 놓고 이사회 ‘정조준’
[메디게이트뉴스 박민식 기자] 서울백병원 폐원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인제대 교수들이 교육부에 이사들의 취임승인 취소와 인제학원·백병원에 대한 감사를 요청하며 반격에 나섰다. 인제대 교수평의회, 인제대 의과대학 서울백병원 교수협의회, 전국교수노조 인제대 지회, 인제대 의과대학 교수노조 등은 28일 인제학원 이사들에 대해 사립학교법 위반 등을 이유로 취임승인 취소를 요청하고, 인제학원 및 인제대 부속 백병원에 대해 감사 실시를 요청하는 민원서를 교육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인제대 교수들은 서울백병원 폐원 결정이 폐원 회피 노력을 다하지 않아 근로기준법 제23조위반, 교육용기본재산 처분 허가를 받지 않아 사립학교법 제28조 위반, 대학평의원회 심의 비개최로 사립학교법 제26조의2를 위반했으며, 정관 기재사항인 병원 폐원을 정관 변경없이 결정해 정관을 위반했다는 입장이다. 이 외에도 개방이사와 개방감사를 정관에 따른 절차를 거치지 않고 선임했으며, 이사회 의결없이 교원 급여체계를 2023.08.28
디지털헬스케어 기업들이 고민해야 할 의료윤리
젊은의사협의체 릴레이 칼럼 젊은의사협의체는 지난 4월 대한전공의협의회·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가 주축이 돼 출범한 단체로, 전공의·공중보건의·의대생·전임의·군의관 등 40세 이하 의사들로 구성돼있습니다. 메디게이트뉴스는 주요 의료현안과 관련한 젊은 의사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담긴 칼럼을 격주로 게재할 예정입니다. ①이원진 젊은의사협의체 보건정책위원장·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부회장 ②김기정 젊은의사협의체 위원·충북대병원 산부인과 전임의 ③이경민 젊은의사협의체 교육위원장·동국대 일산병원 응급의학과 임상조교수 ④권오철 젊은의사협의체 디지털헬스케어위원장·엠디비 대표 ⑤송유진 젊은의사협의체 국제보건위원장∙국립중앙의료원 가정의학과 전공의 ⑥정환보 젊은의사협의체 디지털헬스케어위원∙닥터프레소 CEO [메디게이트뉴스] 의료 영역이 디지털 전환을 맞았다. 물리적 의료기관 내에서 이루어지던 의료 행위가 디지털 공간 속 플랫폼으로 이동하고 있다. 그러나 대다수의 기업들은 여전히 중개자 역할만을 수행한다. 디지털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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