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기뇌졸중 진료비 가산 병원 83곳, 감산 5곳
심평원, 7차 뇌졸중 적정성평가 결과 공개
[메디게이트뉴스 황재희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급성기뇌졸중 7차 적정성평가 결과를 30일 공개했다. 전체 246개 의료기관을 조사한 결과, 1등급이 134기관(59.3%), 2등급 48기관(21.2%), 3등급 21기관(9.3%), 4등급 18기관(8.0%), 5등급 5기관(2.2%)으로 나타났다. 뇌졸중이란 뇌에 혈류 공급이 중단(혈관이 터지거나 막힘)돼 뇌세포가 죽는 질환이다. 뇌졸중 등 뇌혈관 질환의 경우 단일 질환으로는 우리나라 사망 원인 2위에 해당한다. 발병 이후 반신마비 등 심각한 후유장애와 합병증으로 삶의 질 저하, 의료비 급증 등 사회경제적 부담을 초래하기도 한다. 만약 특별한 이유 없이 갑자기 발생하는 두통, 어지러움, 어눌한 발음, 한쪽 팔다리의 감각이 둔해지거나 힘이 빠지는 등 급성기뇌졸중 의심 증상이 발생하는 경우 골든타임(뇌졸중 발생 3시간) 안에 병원에 도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따라 심평원은 급성기뇌졸중 환자가 전국 어디서나 적절하게 질 높은 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