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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카나비노이드협회, 국민대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과 MOU

    국내 최초 의료용 대마 공급관련 업무협약 체결…전문가 집단-환자 제도적 문제 함께 고민 예정

    기사입력시간 18.12.18 14:34 | 최종 업데이트 18.12.18 14:34

    사진: 국민대학교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인터랙션디자인랩 농업서비스디자인분과에서 시험 재배중인 마리화나
    (학명: Cannabis sativa x indica 'White Widow')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한국카비노이드협회가 국민대학교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과 국내 최초 의료용 대마 공급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카나비노이드협회는 한국의료용대마합법화운동본부가 8월 설립한 단체다. 카나비노이드 성분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뇌전증, 자폐증, 치매 등 난치성 환자들에게 유해성이 적은 카나비노이드계 약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의료용 대마 처방에 대한 안정된 체계를 정착시키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국민대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은 국내 유일한 마리화나 재배 연구소인 농업서비스디자인을 통해 의료용 대마 합법화 이후의 농민소득주도 성장과 전문적 재배 전략을 준비하고 있다. 연구팀은 ▲수경재배 시스템을 이용한 의료용대마 재배 ▲대마의 식물공장 대량생산에 적합성 ▲의료용대마의 생산과 소비에 관한 보안성 등에 대한 연구과제를 진행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대학원 연구팀은 ▲사회적 합의 도출을 위한 안전한 서비스 디자인 ▲수경 마리화나 재배기술 실용화 ▲브랜딩 및 퍼블리싱을, 협회는 ▲국제표준에 맞는 인증제도 설계 ▲대내외 합법화를 위한 활동 ▲협회인증 제공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국민대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농업서비스디자인 연구팀은 "제도적 문제를 같이 고민하고 전문가 집단의 연구가 환자, 환자가족과 같이 가기 위해 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한국의료용대마합법화운동본부 대표이자 한국카나비노이드협회 상임고문인 강성석 목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불모지에 가까운 한국 의료용 대마산업에 큰 획을 긋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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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도영 (dypark@medigat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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