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 한국 포함 아·태 지역에서 '여성 건강 분야' 강력한 리더십 확인
아시아·태평양 7개국 환자와 6개국 의료진 대상 여성 건강 브랜드 인지도 설문조사
바이엘 코리아가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7개국의 환자와 6개국의 의료진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성 건강 브랜드 인지도 설문조사 결과, 여성 건강 분야에서 바이엘의 강력한 인지도와 신뢰도를 확인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바이엘이 APAC 지역 7개국(한국, 대만, 말레이시아, 인도,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환자 1400명과 대만을 제외한 6개국 여성 건강 분야 의료진(산부인과, 일반의, 약사 등) 1384명을 대상으로 여성 건강 분야에서 주요 제약사의 인지도와 리더십 등을 알아보기 위해 여론조사 기관 입소스를 통해 지난해 11~12월 진행했다. 환자 대상 설문 결과, 7개국 모두에서 바이엘이 여러 제약사 중 가장 높은 인지도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여성 건강 분야에서 가장 강력한 리더십을 가지고 있는 제약사를 가리기 위한 조건으로 제시된 10가지 항목 ▲기업에 대한 신뢰 ▲윤리적 기준 충족 ▲여성 건강 분야의 전문성 ▲여성 건강 분야에서의 입지 ▲오리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