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모병원 컨소시엄, AI 기반으로 임상 혁신하는 '의료 AX' 본격 시동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컨소시엄은 지난 9일 오후 1시30분 가톨릭대 성의교정 마리아홀에서 ‘2026 의료데이터 중심병원 지원사업 - 서울성모병원 컨소시엄 의료 AX를 위한 업무협약식 및 산업체 간 연계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관기관은 서울성모병원이고 참여기관은 서울아산병원, 국립암센터, 중앙대병원, 건국대병원이다.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의료데이터 중심병원 지원사업은 의료기관, 산업계, 연구기관 간 데이터 협력체계를 구축해 의료데이터 활용을 활성화하고, 임상 빅데이터 기반 연구와 의료 AI 개발을 촉진하기 위한 국가 사업이다. 특히 의료기관이 보유한 고품질 의료데이터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산업체와의 연계를 통해 AI 모델과 솔루션의 임상 검증 및 실증을 지원함으로써 데이터 기반 의료혁신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성모병원은 2020년 사업 선정 이후 6년간 의료데이터 중심병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으며, 이번 3기 사업(2026~2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