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시작과 함께 VC들이 선택한 국내 비상장 바이오텍…IPO 임박한 기업은
갤럭스, 브리즈바이오, 퍼스트바이오, 엘리시젠 등 IPO 초석 다져…AI 기업에 여전히 높은 관심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지난해 하반기 바이오·의료 부문 투자에 훈풍이 불면서 비상장 기업에 대한 벤처캐피탈(VC)의 신규 투자가 다시 늘어나는 양상을 보였다. 아직 1분기가 다 마무리되기 전이지만 현재 비상장 기업에 2000억 원이 넘는 자금이 투자되면서 전년 동기 대비 투자 금액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산업 분야에서 인공지능(AI) 기술에 대한 기술에 투자가 계속 집중되는 가운데 바이오 분야에서도 AI 기술 기반 기업에 많은 관심이 쏠렸다. 또한 갤럭스, 브리즈바이오, 퍼스트바이오테라퓨틱스, 엘리시젠 등 몇몇 기업은 300억 원이 넘는 대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기업공개(IPO)를 위한 초석을 다졌다. AI 신약개발 갤럭스와 AI 조기 스크리닝 아크, 200억~420억 투자 유치 성공 10일 기준 가장 많은 금액을 투자 받은 기업은 AI 기반 신약 개발 기업인 갤럭스(Galux)다. 갤럭스는 유안타인베스트먼트, 한국산업은행,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