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츠, 동계 유전체 학회서 AI 기반 바이오데이터 분석 플랫폼 '오믹스호라이즌' 첫 공개
국내 기술로 구현한 상용화 AI 에이전트…멀티오믹스 분석 자동화 새 기준 제시
히츠(HITS)가 4~6일 강원 홍천 비발디파크에서 열리는 2026 동계 유전체학회에서 생성형 AI 기반 멀티오믹스 분석 플랫폼 '오믹스호라이즌(OmicsHorizon)'을 언박싱 행사로 처음 공개했다. 최근 신약개발 및 바이오 연구 현장에서는 멀티오믹스 데이터의 폭증과 분석 복잡도 증가로 인해, 분석 결과를 해석하고 다음 실험 방향을 설정하는 데 상당한 시간과 인력이 투입되고 있다. 특히 유전체·전사체·단백체 분석 결과를 종합해 리포트로 정리하는 과정은 여전히 고도의 수작업과 전문 인력 의존도가 높은 영역이다. 오믹스호라이즌은 이러한 구조적 문제에 주목했다. 150개 이상 바이오 분석 도구 탑재, 50개 이상 특화 데이터베이스, 100개 이상 소프트웨어 통합을 통해 실험 장비에서 생성된 데이터를 AI 에이전트가 해석하고 핵심 인사이트를 도출한다. 연구자들이 R, Python 스크립트로 수작업하던 DEG 분석, pathway enrichment, QC 검증 등의 핵심 함수를 10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