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22.05.30 15:15최종 업데이트 22.05.3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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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팜코리아, SK케미칼 앰겔러티·기넥신 온라인 판매 계약 체결

e-커머스 의약품 플랫폼 블루팜코리아, 웨비나·디테일링·홍보 등 의사 회원 필요 서비스 진행 예정


블루엠텍은 자사가 운영하는 e-커머스 의약품 플랫폼 블루팜코리아가 SK케미칼의 편두통 치료제 앰겔러티(갈카네주맙), 기넥신(은행엽 건조엑스) 등의 온라인 단독 유통·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블루팜코리아는 오는 6월부터 앰겔러티 런칭 기념 프로모션을 시작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양사는 제품 관련 웨비나 송출, MR 협업모델, e-디테일링, 홍보 콘텐츠 제공 등 다양한 협업 모델을 통해 의사 회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블루팜코리아 이비즈니스(e-business)사업부 박영규 사업부장은 "온라인 의약품 e커머스 플랫폼 블루팜코리아의 병·의원, IT서비스, 유통망과 SK케미칼의 우수한 제품이 시너지를 낼 것이며, 블루팜코리아 회원들이 우수한 약물들을 원활히 공급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앰겔러티는 지난 2018년 첫 발매 이후 이듬해 전 세계 약 20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국내에는 지난 2019년 출시됐다. SK케미칼-릴리의 협업모델을 통해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해오고 있으며, 최근 심사평가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 급여 적정성 통과에 따라 편두통 치료제 주사제의 급여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상황이다.

한편 블루엠텍이 운영하는 블루팜코리아는 약 2만3000곳 이상의 병·의원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병·의원 전용 온라인 e커머스 플랫폼으로 다수의 국내외 제약사와 협력해 온라인 의약품 유통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블루팜코리아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 블루엠텍은 2020년 총 4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한지 9개월만에 시리즈B 라운드까지 유치하며 총 누적 21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 아기유니콘 200 육성사업에 선정됐다.

서민지 기자 (mjseo@medigat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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