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22.09.21 19:09최종 업데이트 22.09.21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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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피바이오, 일반공모 청약 흥행...증거금 2.9조원·경쟁률 1518.2대 1

수요예측에 이어 일반공모 청약까지 성황…오는 9월 29일 코스닥 입성 예정


알피바이오(대표 윤재훈, 김남기)는 수요 예측에 이어 일반공모 청약에서도 흥행을 거뒀다고 21일 밝혔다.

알피바이오는 지난 20일과 21일 양일간 일반 청약 주식수 30만 주에 대해 일반인 대상 공모청약을 진행했다.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알피바이오의 일반 청약 경쟁률은 1,518.2대 1로 집계됐으며, 청약 참여 건수는 18만 5799건, 청약 증거금은 2조9605억원으로 많은 투자자분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고 했다.

알피바이오는 앞서 수요예측 경쟁률 1556.04대 1로 국내외 기관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수요예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공모가는 공모 희망밴드(1만원~1만3000원) 최상단인 1만3000원에 확정한 바 있다. 

알피바이오 김남기 대표는 "그동안 알피바이오는 수십년간 축적한 업계 최고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기록하고 업계 리딩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기틀을 마련해왔다"며 "앞으로도 알피바이오의 독보적 원천기술(36개월)과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바탕으로 한 선제적 제품 기획 및 고객사 확대를 통해 국내 No.1 의약품∙건강기능식품 위탁생산·생산자개발(OEM·ODM)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상장 이후에도 주주분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알피바이오의 성장 로드맵을 성실하게 수행하고, 사업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그 결실을 투자자분들과 함께 나누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알피바이오의 상장 후 시가 총액 규모는 확정 공모가 기준 약 1017억원이며, 이달 29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서민지 기자 (mjseo@medigat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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