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26.04.28 17:56최종 업데이트 26.04.28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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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수현 전 서초치매안심센터장, 국민의힘 서울시의회 비례 1번 후보 확정

가톨릭성모병원 교수 출신…치매·노인 정신질환 전문가

주수현 전 서초치매안심센터장.

[메디게이트뉴스 하경대 기자] 주수현 전 서초치매안심센터장이 국민의힘 서울특별시의회 비례대표 1번 후보로 확정됐다. 

국민의힘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8일 서울시의회 비례대표 후보를 공개했다. 

서울시당 공천관리위는 이번 비례대표 후보자들에 대해 "당 기여도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청년·여성 등 각계각층의 인재들을 엄선해 선정했다"며 "또한 후보자들은 현장 중심의 정책 역량을 갖춘 검증된 전문가들"이라고 소개했다. 

비례 1번 주수현 후보에 대해선 "치매 및 노인 정신질환 분야 전문성을 갖춘 대학교수 출신의 보건의료 전문가"라고 전했다. 

주수현 후보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대한노인정신의학회 노인 인증의)로, 2008년 가톨릭의대 의학 학사를 졸업하고 2019년 가톨릭의대 의학 박사를 취득했다. 

이후 2015년부터 2022년까지 가톨릭 서울성모병원 임상 조교수를 거치며, 가톨릭중앙의료원 국립교통재활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과장을 지냈다. 또한 2014년부터 2022년까지 서초구치매안심센터장을 역임했다. 

주수현 후보는 서울시의사회에서 추천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의사회 황규석 회장은 "서울시의사회는 의료계가 현실 정치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노력해 왔고 이런 부분은 차기 집행부에도 인수인계할 예정"이라며 "국민의힘 역시 의정사태 등을 겪으며 의료계와 화해하고 싶어하는 마음이 비례 후보 1번으로 나타난 것"이라고 말했다. 

하경대 기자 (kdha@medigat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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