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26.01.21 11:55최종 업데이트 26.01.21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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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신규 의사 818명…합격률 75.9%

국시원, 의사국시 결과 발표…합격자 수∙합격률 의정갈등 이전 수준 회복 못해

자료=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메디게이트뉴스 박민식 기자] 올해 신규 배출된 의사는 818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의정갈등 이전 3000여명 대비 4분의 1 수준이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국시원)은 제90회 의사 국가시험에 총 1078명이 응시해 818명이 합격했다고 21일 밝혔다. 합격률은 75.9%다. 이번 의사 국가시험 수석합격자는 순천향의대 신혜원씨로 320만점에 306점을 획득했다.
 
올해 배출된 신규 의사 수(818명)는 지난해 269명보다는 늘었지만 여전히 의정갈등 이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했다. 의정갈등 전에는 매년 3000명가량의 신규 의사가 배출돼 왔다.
 
합격률도 지난해에 비해선 소폭 증가했지만, 예년 수준에는 크게 못 미쳤다. 의사국시 합격률은 지난 86~88회 경우 합격률이 90% 중반대를 기록하다가, 의정갈등의 영향으로 응시자 수가 크게 줄었던 89회에 70.4%로 떨어졌다.

한편, 국시원은 올해 상반기에 추가로 의사 국가시험을 시행한다. 지난 16일 제91회 의사 국가시험 실기시험 접수를 마쳤으며, 시험은 오는 3~4월, 필기시험은 7월에 치러질 예정이다.
 

박민식 기자 (mspark@medigat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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