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1610:00
김시우 "3언더파 상큼 출발"…해튼 7언더파 선두
김시우(25ㆍCJ대한통운)의 상큼한 출발이다. 16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섀도크리크골프장(파72ㆍ7634야드)에서 개막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더CJ컵(총상금 975만 달러) 첫날 3언더파를 쳐 공동 ...
2020.10.1609:56
[김맹녕의 골프영어회화] "홀 주변 브레이크를 읽는 노하우"
잔디 결은 영어로 그레인(grain)이다. 또 다른 용어는 냅(nap)이 있다. 그레인은 목재 및 석재의 표면에 나타나는 결을 의미한다. 골프에서 잔디 결이 중요한 이유는 퍼팅이나 칩 샷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그린...
2020.10.1520:38
'롯데칸타타 챔프' 김효주 "올해 목표는 평균타수 1위"
"최종 목표는 평균타수 1위." 김효주(25ㆍ롯데)가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국내에 머물면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 전념하고 있다. 지난 6월 롯데칸타타여자오픈에서 김세영(27...
2020.10.1508:14
더CJ컵의 미국 개최 '흥미진진'…토머스 "대회 3승 GO~"
"장점도 있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더CJ컵(총상금 975만 달러) 이야기다. 2017년 창설한 뒤 국내 유일의 PGA투어로 제주 나인브릿지골프장에서 열리다가 올해는 미국으로 이동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2020.10.1508:03
'더CJ컵 격전지' 섀도크리크 "럭셔리골프 끝판왕"…코스 공략은?
"미국에서 가장 비싼 코스."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더CJ컵(총상금 975만 달러) 격전지는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섀도크리크골프장(파72ㆍ7634야드)이다. 일단 그린피가 700달러(81만원)라는 것부터 시선을 끈...
2020.10.1508:01
볼빅, 3종 빅이벤트 "1000만원의 행운을 잡아라"
"1000만원의 주인공이 되자." 볼빅이 고객 3종 빅이벤트(사진)를 펼친다. 먼저 내년 2월 말까지 열리는 '볼빅_V_페스타(Volvik_V_FESTA)' 행사다. 전국 골프장이나 온ㆍ오프라인 골프숍에서 5만원 이상 제품을 구매...
2020.10.1421:32
임희정 '메이저 타이틀방어'…"키워드는 샷 메이킹"
"키워드는 샷 메이킹." 임희정(20ㆍ한화큐셀)의 다부진 '2연패 출사표'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메이저 KB금융스타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타이틀방어를 하루 앞두고 14일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골프장(파7...
2020.10.1407:55
'가을 마스터스' 오거스타내셔널 "지금은 변신 중"
'가을 마스터스'. 오거스타내셔널의 낯선 풍경이다. '명인열전' 마스터스는 매년 4월 초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첫 메이저로 열렸지만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일정이 변경됐다. 다음달 1...
2020.10.1407:52
김시우와 임성재 "코스가 좋지만 쉽지 않다"…"'톱 10' 진입 목표"
"코스가 좋지만 쉽지는 않다." 김시우(25)와 임성재(22ㆍ이상 CJ대한통운)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더CJ컵(총상금 975만 달러)의 격전지인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섀도크리크골프장(파72ㆍ7634야드)을 돌아본...
2020.10.1407:50
골프존 투비전 플러스 "더 생생한 즐거움"
"필드와 똑같은 현실감." 골프존 2021년형 투비전 플러스는 실제 골프장과 비슷한 그린, 무제한 네트워크 플레이, 파3 챌린지 신규 모드 도입 등이 핵심이다. 그린 빠르기 옵션을 신설했고, 퍼팅 격자 기능은 공 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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