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치료제, 항체·혈장·면역조절 등 다양...셀트리온 3상 녹십자 2상 진행 중
치료제 임상 24건...국산 백신 개발 2개뿐 이마저도 아직 1상에 그쳐 상용화 미지수
코로나19 백신·치료제 어디까지 왔나 ①아스트라제네카 vs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개발 승자는…올해 말 임상3상 결과 발표 ②렘데시비르 코로나19 치료제 승인…차세대 후보군은 덱사메타손·항체치료제? ③올해말 나올 국내 코로나19 치료제, 항체·혈장·면역조절 등 다양...셀트리온 3상 녹십자 2상 진행 중 [메디게이트뉴스 서민지 기자] 국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가 올해 12월 초중순께 상용화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백신은 임상시험 대상자 모집 등의 어려움으로 인해 다소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나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내년말~내후년초에는 국산 제품이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제약업계에 따르면, 국내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은 17건, 백신은 2건이 진행되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 승인한 임상시험은 총 26건이며, 치료제는 24건, 백신은 2건이다. 이중 치료제에 대한 임상시험 7건이 종료돼 현재 진행 중인 임상은 19건이다. 제약사가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