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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웅제약 영업사원 코로나19 확진 판정..병의원 불안감 고조

    대웅 이어 또다른 제약사 직원도 확진..일부 마스크 미착용으로 접촉자 자가격리

    기사입력시간 20.06.01 15:44 | 최종 업데이트 20.06.01 18:07

    [메디게이트뉴스 서민지 기자] 경기도 부천지역에서 근무하는 대웅제약 경인지점 영업사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대웅제약 영업사원 A씨는 최근 쿠팡 부천 물류센터에서 100명이 넘는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했음에도 지속적으로 병원과 의원, 약국 등을 방문해 대면영업을 이어왔다.

    다만 대면 영업시 손소독을 한 후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기본적인 개인 방역수칙을 준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A씨는 지난달 30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후 병원으로 이송돼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대웅제약 측은 "경인지점 직원들 모두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앞으로 체계적으로 대응해 조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부천 115번 환자 역시 제약사 영업사원으로 알려져 있다. 부천 115번 환자는 쿠팡 부천 물류센터의 가족으로, 22일~26일 병원과 약국에서 대면 영업활동을 이어왔다.

    부천 115번 환자는 대부분 병원, 약국 영업시 마스크를 착용했으나 일부에서 증상 발현 후에도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당시 병원에서 접촉한 16명은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한편 지난 2월 동아에스티 연구소에 근무하는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으나, 병의원에 직접 방문하는 영업사원이 확진된 사례는 이번이 처음으로 의료진과 환자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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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민지 (mjseo@medigat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