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초음파 인증제 보조인력 확대 논란

최근 대한심장학회는 향후 심초음파 급여화로 발생할 수 있는 오남용 문제를 해결하고 검사의 질 관리를 위해 보조인력을 대상으로 심초음파 인증제 확대 계획을 발표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같은 방침이 무면허 의료 행위를 조장한다며 강도 높은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큐레이터 윤영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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