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업데이트 20.10.15 10:24

전매 제한 없는 ‘청학 우성스마트시티ㆍ뷰’,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높은 미래가치로 주목



부산광역시의 부산대개조 사업과 함께 산재한 개발 호재로 부산 청학동 일대의 미래가치가 밝게 평가되고 있다. 이에 더해 청학동이 영도구에 들어서는 국내 최초 해양 전문 혁신도시인 동삼혁신도시 인프라의 최대 수혜지로 꼽히며, 인근 지역 개발에 따른 이점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청학동은 현재 국토교통부의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인 ‘해양신산업 부스트 벨트 조성’ 사업과 부산광역시의 패스트트랙 개발 대상이다. 상생형 복합경제도시를 목표로 개발되고 있는 부산 북항재개발 사업지와도 인접해 있어, 주거와 상업, 산업이 융합된 해양산업 거점 지역으로의 면모를 갖출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더불어 ‘해양신산업 오픈플랫폼’ 혁신 거점으로 거듭난 동삼혁신지구 인프라의 수혜도 직격으로 받고 있어, 정주 기반의 직주근접 인프라가 확충된 입지를 자랑하고 있다.
최근에는 청학동과 봉래동 일대에 있던 한진중공업과 대선조선의 매각이 진행되면서, 개발 거점 지역으로의 향후 미래 가치도 주목되고 있다. 이에 청학동의 모든 가치를 품고 있는 ‘청학 우성스마트시티ㆍ뷰’가 북항을 조망으로 하는 지리적 이점에 갖가지 개발 호재가 산재하면서, 높은 미래가치가 기대되는 프리미엄 입지로 수요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더불어 지난달부터 시행되고 있는 주택법 개정안의 영향을 받지 않아, 전매제한 없이 6개월 이후 전매가 가능하다. 이에 소유권 이전 등기 시까지 전매가 제한되는 다른 신규 분양 아파트와 달리 투자 이점이 명확해, 투자자들의 이목도 쏠리고 있다.
청학 우성스마트시티ㆍ뷰는 영도구 지형 특성에서 쉽지 않은 산복도로 및 고지대 평지 구조로 설계한 아파트 단지로, 보행자 전용 출입구와 지하주차장 출입구를 분리해 안전성이 확보된 ‘차 없는 단지’를 형성한다. 이는 어린아이와 노약자들의 보행 안전성을 확보해, 사고 걱정 없는 안전한 거주 환경을 제공한다. 주차도 100% 자주식 주차공간으로 편리한 주차 환경을 제공한다.
아파트 내부는 채광과 개방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3.5Bay로 설계했으며, 확장형 구조를 적용해 서비스 면적을 최대한 늘렸다. 이에 특화설계를 통한 알파룸 등의 수납공간 확보로, 공간 활용성을 최대치로 끌어 올렸다.
특히 눈에 띄는 점은 청학 우성스마트시티ㆍ뷰가 설계한 저층형 테라스 세대다. 테라스는 작은 정원으로 꾸미거나 가족 휴식을 위한 프라이빗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어 선호하는 이들이 점점 늘고 있다. 과거 로얄층, 고층 아파트를 선호하던 수요층이 자신들만의 공간을 가질 수 있는 테라스형 아파트로 이동하고 있으며, 그 희소가치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2022년 5월부터 입주하는 청학 우성스마트시티ㆍ뷰는 현재 일부 잔여세대의 선착순 분양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매 무제한을 비롯해 중도금 전액 무이자 대출과 중도금 대출 전 전매가 가능하다.
분양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전화 문의나 청학 우성스마트시티ㆍ뷰 홍보관(부산광역시 영도구 동삼동 269-9번지 2층)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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