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 식용유가 진열돼 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국제 식용유 가격이 10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우크라이나는 식용유로 쓰이는 해바라기 씨 생산량이 지난해 세계 1위다. 카놀라유 원료인 유채 생산 규모는 세계 7위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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