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11번가 월간십일절을 맞아 추첨을 통해 한정 특가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래플’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전 11시 LG스탠바이미, 오후 1시 슈프림 신상 로고 캡, 오후 3시 갤럭시워치4, 오후 5시 삼성 비스포크 큐커 총 4번 열린다. 품목별 11명의 당첨 고객에게 한정 특가 혜택을 제공하며, 정가 대비 최대 67%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겨낭한 ‘잇츠뉴’ 기획전도 진행한다. 커스터마이징 핸드메이드(알피나케이스 애플워치 가죽 스트랩), 제로웨이스트(다초록마켓 친환경 샴푸바), 인테리어소품(큐리플라워 오로라장미), 그로서리 스토어(봄 제철 부산 대저토마토) 등을 테마로 100여개 상품을 엄선했다.
라이브방송 ‘라이브11’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매시간방송을 총 11회 진행한다. 오전 11시 코카콜라 제로와 함께하는 봄맞이 24% 특가, 오후 7시 삼성 더 프리스타일 한정판매, 오후 8시 배스킨라빈스 최대 64% 할인, 오후 9시 아마존위크 나이트캠핑 파티가 예정돼 있다.
‘타임딜’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 매시간 8개의 상품, 총 104개의 딜 상품이 최대 50% 특가로 판매된다. 애플워치 SE(오전11시), 오쏘몰 이뮨 드링크(낮 12시), 서울 신라호텔 숙박권(오후 5시) 등 매시간 다양한 상품이 공개된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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