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롯데온은 다음 달 6일까지 ‘2022년 봄 신상대전’ 행사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인기 브랜드의 봄 패션 신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하며, 사은 혜택도 제공한다. 25일부터 27일까지는 바바패션과 손잡고 역대 최대 규모의 패밀리 세일인 ‘바바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또한 인기 브랜드의 봄 신상품, 간절기 아우터, 가을·겨울 의류 등 사계절 시즌 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봄 신상품 테마관에서는 헤지스, 빈폴, 라코스테 등 주요 인기 패션 브랜드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행사 상품 구매 시 롯데온 단독 브랜드별 사은 증정 혜택도 준비했다. 빈폴멘 상품 20만원 이상 구매 시 선착순으로 3족세트 양말을 증정하며, 시리즈 상품 30만원 이상 구매 시 선착순으로 최근 유행하는 가방 슬링백을 증정한다.
롯데온 관계자는 "본격적인 봄이 시작되는 3월을 앞두고 출근 및 나들이 룩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봄 신상대전을 준비했다”며 “인기 브랜드의 다양한 봄 신상품과 트렌드를 확인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